믹 슈마허, 내년에도 프리마팀으로 F2 도전한다
믹 슈마허, 내년에도 프리마팀으로 F2 도전한다
  • 지피코리아
  • 승인 2018.11.2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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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 슈마허(19)가 프리마 레이싱팀에서 2019년 FIA 포뮬러2(F2) 챔피언십에 출전한다고 공식발표됐다.

7회 F1 월드챔피언인 미하엘 슈마허의 아들 믹 슈마허는 올해 유럽 F3 역시 프리마 팀에서 종합우승을 거둔 바 있다. 올시즌 8승과 7차례 폴포지션을 획득하면서 종합우승으로 내년 시즌 F2에 도전장을 던진다.

믹 슈마허는 "내년 시즌도 프리마와 함께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해로 만들고 싶다. 올시즌 프리마와 함께 많은 것을 이뤘고, 내년에도 높은 자신감을 준다"고 말했다.

프리마 팀 대표도 "믹 슈마허와 함께 내년에도 F2 우승에 도전하는 것이 매우 기다려진다. 그의 레이싱 재능은 대단하고, 게다가 개인적으로 팀을 위해 희생하려는 마음도 대단하다"고 말했다.

믹 슈마허는 F1의 여러 팀들이 육성 프로그램에 가입시키기 위해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향후 F2에서 종합우승을 거두면 곧바로 F1에 출전시키기 위해서다. 하지만 믹 슈마허는 기존의 프리마팀과 지속 함께 하기록 결정한 것.

믹 슈마허는 이번 주 목요일 열리는 F2 포스트 시즌 테스트에 참가해 첫 공식 주행에 나선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프리마레이싱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