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에는 4남매 이상의 다자녀 가구가 흔한 이야기였지만, 최근에는 결혼을 늦게 하고 아이를 낳지 않거나 1명만 출산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에 하나뿐인 아이의 첫 번째 생일인 ‘돌잔치’를 더욱 특별하게 맞이하고 싶은 부모가 많다.

주변 지인들과 함께 행복한 아이의 돌을 기념하고자 일부 지인들과 직계가족만 모시고 하는 소규모 돌잔치의 트렌드가 유행이다. 허례허식을 줄이고 비용절감을 위함이기도 하며 직장동료나 주변 지인들을 초대하는 것이 민폐가 되어버린 게 현실이기 때문이다.

최근 울산 일대 소규모 돌잔치에 적합한 ‘우디토레’가 눈길을 끌고 있다. 소규모의 인원을 가지고도 단독적인 돌잔치 진행이 가능하고, 연회장뿐만 아니라 자연 채광이 돋보이는 야외행사도 가능해 이색적인 소규모 돌잔치가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손꼽힌다.

높은 천장과 심플한 인테리어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꾸며진 실내공간과 넓고 잔디를 심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정원은 개인적 취향에 따라 상담을 통해 재구성이 가능하다. 울산 돌잔치 행사를 진행 시 디텍팅 및 스타일링은 전문가가 맡아 진행되어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해 맘카페 및 커뮤니티를 통해 울산 돌잔치 장소로 추천되고 있다. 여기에 여유로운 시간대라면 단독대관도 가능해 울산 소규모 돌잔치 외에도 하우스콘서트, 야외 웨딩, 소규모 웨딩, 리마인드 웨딩 장소로도 많은 예약 문의가 이어오고 있다고 전한다.

업체 관계자는 “우디토레는 울산 울산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구영리에서 차로 1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으며 건물의 앞과 뒤쪽에 배치된 주차장으로 많은 차량의 주차가 가능해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에 수월해 방문객들의 불편함이 없다.”며, “단 한 번뿐인 소중한 순간이기도 하며 뜻 깊은 날이기 때문에 내 아이란 생각으로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프라이빗한 돌잔치를 위한 대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디토레는 하우스웨딩이나 울산 돌잔치의 경우 개인 취향별 컨셉에 따라 진행되기 때문에 방문 상담을 추천하고 있다. 이에 대한 문의나 예약 상담 문의는 업체 대표 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