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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자 못지 않은 열기, 물리아 발리 호텔의 풀 파티 ‘랩쳐’의 현장

이비자 못지 않은 열기, 물리아 발리 호텔의 풀 파티 ‘랩쳐’의 현장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8.11.2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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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물리아, 물리아 리조트&빌라스(이하 물리아 발리)의 써머 풀파티인 랩쳐(Rapture)가 9월 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화이트 샌드 비치와 인도양이 보이는 오션풀장 내에 설치된 압도적인 규모의 무대, 최첨단 조명 시설과 음악, 데코레이션이 국제적 명성에 걸맞는 감탄을 자아내 다양한 국적의 파티 피플을 열광의 도가니로 이끌 정도의 파급력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던 퍼포먼스였다.

이번 해의 물리아 파티는 “열대의 매혹”이라는 타이틀로 지금껏 어떤 파티에서도 보여주지 않은 감각적 퍼포먼스와 아방가르드 의상과 미쟝센으로 시선을 끌었다. 세계적인 유명 가수인 퍼기, 마크 론손, 리암 페인과 일 디보의 세바스챤 이장바르가 라인업이었으며, 수천명의 참석객들이 참가한 이 파티는 정오에 시작해 오후 8시까지 이어져 발리의 누사두아 해변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는 후문이다.

“물리아” 호텔 브랜드는 VIP 고객을 위한 갈라 축하쇼, 써머 풀 파티를 열어 시그니처 파티로 이미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리오나 루이스나 세바스티앙 이장바르를 비롯한 DJ 샨텔 제프리즈 같은 유명 해외 가수들의 정교한 라인업, 최고의 댄서들, 물리아 리조트의 이색적 무대장식뿐만 아니라 파티를 빛나게 해주는 전세계 패셔니스타, 애슐리 그레이엄, 케이스 보스워스, 조단 바렛, 아일랜드 볼드윈, 태민 서소크의 셀럽들을 비롯해 VVIP 고객이 참여 해왔다. 디너는 물리아 쉐프팀과 협력한 미쉘린 3스타 쉐프인 마씨모 보투라가 지휘했다.

물리아 발리의 수상 경력은 2018년 ‘트래블+레져’의 “전세계 탑 호텔 순위 중 6위”로 랭크 된 것을 비롯, ‘포브스 여행 가이드’의 “신뢰 할 만한 여행지 리스트”에서 물리아 발리를 세계 최고의 영향력 있는 럭셔리 호텔로 지정한 바가 있다. 다가오는 연말 시즌 물리아 발리에서는 12월 30일, 31일 양일간에 걸쳐 경이롭고 세계적 수준의 아크로바틱 공연이 함께하는 송년 파티를 다음과 같이 개최 할 예정이다.

12월 30일 - 물리아 서커스 아크로바틱 공연
12월 31일 - 메이시 케이트와 물리아 서커스 아크로바틱 합동 공연

자세한 사항은 물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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