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들썩이는 초특가 할인 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잇따라 핫딜 아이템이 쏟아지고 있다. 평소 가격 부담으로 인해 구매하기 어려웠던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만큼, 닫아두었던 지갑을 여는 소비자들도 부쩍 늘었다.

수입 매트리스 전문점 WMDK는 그동안 내놓지 않았던 비밀병기 하나를 꺼내 들었다. 바로 스턴스앤포스터의 ‘럭스에스테이트’다. 스턴스앤포스터는 친환경 수작업으로 마감 처리가 된 것은 물론 침대업계 최대 규모 R&D 투자로, 미국 내 인지도도 높다.

내장재를 살펴보면 먼저 intelli Coil System으로 외부 코일은 부드러운 쿠션을 주는 역할을 하고 내부 코일은 강력한 지지력으로 최상의 쿠션감도를 제공한다. 여기에 유칼립투스 나무 추출물로 만든 친환경 소재인 텐셀 원단을 사용해 피부가 민감한 이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Precision Edge의 듀얼 스테이지 시스템으로 스프링을 좀 더 안정적으로 지지해주고 수면 시 체온으로 발생하는 매트리스 열을 배출해주는 Brass Air Vents으로 보다 쾌적한 수면을 취할 수 있다.

WMDK 측은 ‘수년간 자사 매장을 찾은 소비자들을 분석해 보면 스턴스앤포스터 제품을 구매하고 싶어도 가격 부담으로 인해 망설이는 분들이 많았다’면서, ‘특히 스턴스앤포스터 중에서도 최상급인 럭스에스테이트의 경우, 더욱 비싼 편이라 그보다 낮은 단계인 에스테이트를 구매하는 분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WMDK 블랙프라이데이 행사에서는 품질은 최상이지만 가격대가 다소 높은 럭스에스테이트 모델Q 사이즈를 행사 상품으로 선보인다. 여기세 세트상품 구매 시, 전체 금액에서 할인을 제공해 눈길을 끈다.

럭스에스테이트 매트리스(Q)+기본하단 프레임을 제외한 20여개의 프레임 중 하나를 골라 199만원이라는 초특가에 선보인다. 럭스에스테이트 매트리스 하나 가격에 240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무려 40만원이나 할인된 금액이다.

다만, 이번 이벤트는 선착순 20세트만 진행되므로 조기 소진 시, 이벤트가 종료되기 때문에 구매를 원한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WMDK 관계자는 “기존에 스턴스앤포스터 브랜드 매트리스를 구매하고자 했던 소비자들에게 강추하는 상품”이라며, “포근하면서도 두께 있는 매트리스를 원하는 이들에게도 적합한 상품”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보다 자세한 사항은 WMDK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