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팰리세이드 "가성비에 깜짝"..3475~4227만원
현대차 팰리세이드 "가성비에 깜짝"..3475~4227만원
  • 지피코리아
  • 승인 2018.12.04 06: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자동차 8인승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가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3475만원부터 시작해 높은 가성비와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디젤 2.2모델은 3622만원~4227만원이며, 가솔린 3.8모델은 3475만원~4080만원이다.

팰리세이드는 디젤 2.2, 가솔린 3.8 등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이며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각각 운영된다. 

세부적으로 따지면 디젤 2.2모델이 익스클루시브 3622만원~3672만원과 프레스티지 4177만원~4227만원이다. 가솔린 3.8 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475만원~3525만원과 프레스티지 4030만원~4080만원이다.

연비도 큰 덩치를 감안하면 놀라운 수준이다. 팰리세이드의 디젤 2.2 모델은 동급 최고 연비인 12.6km/l를 달성했으며 가솔린 3.8모델은 295마력으로 동급 최대 출력을, 공차중량은 1,870kg(가솔린 3.8)로 동급 최저 중량을 기록했다.

팰리세이드는 전장 4,980mm, 전폭 1,975mm, 전고 1,750mm, 축간거리(휠베이스) 2,900mm의 차체로 내부 공간 활용도를 높여 최대 8인승까지 이용 가능하다.

특히 실내 공간 최적화를 통해 동급 최대 2열 레그룸(1,077mm)을 확보해 실 활용성을 높였고 성인이 탑승해도 불편함이 없는 3열 헤드룸을 확보해 실내 거주성은 물론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2열 시트 후방 트렁크 화물 적재 용량은 1,297ℓ로 동급 최대를 자랑하며 3열 시트 후방에는 28인치 캐리어 2개 또는 골프백 2개 등이 실릴수 있다. 트렁크 측면의 3열 ‘파워 폴딩 시트 버튼’을 통해 3열 좌석을 편리하게 접고 펼 수도 있다.

아울러 2열 좌석에는 ‘스마트 원터치 워크인 앤 폴딩 버튼’을 적용해 3열에 승객이 탑승할 때 2열 좌석이 앞으로 이동하면서 접혀 3열 승차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동급 최초로 2열에도 통풍시트를 적용해(7인승 전용) 후석 동승자를 배려했다. 

든든한 주행 안정성도 장점이다.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 ‘에이치트랙(HTRAC)’ 적용과 특히 ▲컴포트 ▲에코 ▲스포츠 ▲스마트 등 기존 4가지 주행모드 이외에 전자식 4륜 구동(AWD)의 구동력 배분과 자동차 전자제어창치(ECU)의 엔진 토크 및 응답성 제어, 자동변속기 제어장치(TCU)의 변속패턴 제어, 전자식 주행 안정화 컨트롤(ESC) 등 기술이 유기적으로 상호작동하는 ‘험로 주행 모드’가 국산 SUV 최초로 적용됐다.

뿐만 아니라 8단 자동변속기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동급 최고 연비(12.6km/l)를 구현함은 물론 조향 응답성 및 조타감을 개선하며 주행성능을 향상시켰다. 이 정도면 기존 모델들과 비교해 최상의 가성비라는 게 업계의 의견이다.

여기다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도 동급 최초로 대거 적용돼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중앙 유지 보조(LFA), 후방 교차 충돌 방지보조(RCCA), 후측방 카메라(BVM)과 함께 고속도로 내 곡선구간 통과시 일시적으로 감속하거나 가속을 제한하는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곡선구간 자동감속(NSCC) 기능도 적용됐다.

이 외에도 ▲전방 충돌 방지 보조 및 경고(FCA/FCW,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Forward Collision Warning) ▲차로 이탈 방지 보조 및 경고(LKA/LDW, Lane Keeping Assist/Lane Departure Warning) ▲운전자 주의 경고(DAW, Driver Attention Warning) ▲하이빔 보조(HBA, High Beam Assist)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BCA, Blind-Spot Collision-Avoidance Assist) ▲전방 차량 출발 알림 등 운전자와 상대 운전자까지 배려한 예방 안전을 구현했다.

확산형 천장 송풍구,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터널 연동 윈도우/공조 제어, 원격 시동, 전자식 변속 버튼(SBW), 후석 대화모드, 스마트폰 무선 충전,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도 편의성을 확 높인다.

사전계약 기간 내 팰리세이드를 계약하고 구매를 확정한 고객에게는 개별소비세 혜택이 종료되는 내년도 출고시에도 그 혜택을 제공한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