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을 마무리 하는 12월이 시작되었다. 12월은 송년회, 망년회, 크리스마스 등 연말모임이 가득한 달이라 어디로 장소를 잡아야 할 지 걱정이 앞설 것이다. 이에 최근 결혼식뿐만 아니라 각종 모임 장소로 활용도가 높은 대전 라도무스아트센터 웨딩홀이 핫플레이스로 관심을 받고 있다.

라도무스아트센터 대전 웨딩홀은 유성 IC, 시외버스터미널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차량 1000대 주차가 가능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결혼식에서 가장 중요한 연회장도 눈길을 잡는다. 정갈하고 맛깔스러운 음식을 제공하고 있는 이곳은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요리에 대한 전문적인 스킬, 그리고 뛰어난 연회 서비스를 통해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의 입맛을 충족시켜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단순히 행사 주인공들의 만족에만 그치지 않고 축하를 위해 방문한 하객들에게도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여 더욱 만족감을 선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도무스아트센터 웨딩홀 관계자는 “기억에 남는 예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격조 있고 쾌적한 내부환경을 바탕으로 기업 대관 및 송년회, 연말모임, 세미나를 위한 자리로도 적합해 다양한 문의가 있다. 특히 연말을 앞두고 모임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들의 문의가 지속하고 있는데, 접근하기 쉬운 위치와 더불어 고급스럽고 기품 있는 행사 진행 및 다양한 서비스까지 제공되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 시즌이 되면 많은 예비부부가 특별하고 추억에 남을 수 있는 결혼식을 준비하기 위해 많이 찾는데, 현재 선데이 웨딩, 나이트 웨딩, 2019년 Luck-day 프로모션 등을 통해 더욱 합리적으로 결혼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열고 있다”며 “또한 연말에는 기품 있는 연말 행사를 위해 송년회 자리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데 훌륭한 연회장과 음식으로 더 없이 귀한 시간을 제공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라도무스 아트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상담이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