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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쥬 ‘베르가못 샴푸’ 출산 후 모발 관리 부분 1위, 와디즈 펀딩서 1909% 달성

랑쥬 ‘베르가못 샴푸’ 출산 후 모발 관리 부분 1위, 와디즈 펀딩서 1909% 달성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8.12.0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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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쥬(L'ange)의 ‘베르가못 샴푸’가 와디즈 펀딩에서 1909%의 기록을 달성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랑쥬(L'ange)는 10년이상 경력의 유치원선생님, 소아과전문의, 피부과 의사, 약사 등 여러 전문가들을 자문위원단으로 두고 아이들과 임산부의 불편함과 불안함에 대한 걱정을 해소 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이다.

랑쥬 베르가못 샴푸는 출산 후 지친 모발과 두피를 위한 힐링 샴푸이다. 해당제품은 두피 열을 감소시켜주는 베르가못 오일, 보습효과에 좋은 판테놀, 미네랄이 풍부한 해수, 다섯 가지의 특허 받은 성분인 허브 조성물 함유로 컨디셔너를 한 듯 모발의 부드러움까지 개선 할 수 있는 제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랑쥬 베르가못 샴푸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에서 오픈한 지 4분만에 펀딩100%, 오픈30분만에 400%를 달성하고 최종적으로 1909%의 펀딩을 이루어냈다.

샴푸를 구매할 때 유해성분이 걱정인 만큼, 랑쥬 베르가못 샴푸는 민감한 두피와 모발을 방해하는 유해성분을 빼며 안전한 샴푸임을 자랑한다. 인공실리콘을 배제하여 잔여물을 남기지 않고, 인공색소 배제로 투명하고 깨끗하게 샴푸의 영양분을 모발에 제공하며, 두피에 자극을 주는 설페이트 성분을 사용하지 않아 두피 피부에 자극이 적다. 특히, 랑쥬 베르가못 샴푸는 무너진 두피 피부와 건조한 모발에 탁월하다.

랑쥬 이유선 대표는 “민감성 두피, 건조하고 당기는 두피, 수분감이 부족하고 윤기가 없는 모발, 탄력이 없고 끊어지는 모발, 엉킴이 심한 모발에 도움을 준다”며 “잘 고른 샴푸 하나로 컨디셔너 한 듯 모발의 부드러움, 유해성분은 뺀 민감한 두피와 모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샴푸”라고 설명했다.

현재 랑쥬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 제품을 본격 출시하며 와디즈 최대성공률 달성기념 베르가못 샴푸 1+1 행사를 하고 있다. 랑쥬의 베르가못 샴푸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구매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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