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모스 자전거 헬멧, 美 타임지 ‘올해 최고 발명품’ 선정
루모스 자전거 헬멧, 美 타임지 ‘올해 최고 발명품’ 선정
  • 지피코리아
  • 승인 2018.12.0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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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모스코리아는 루모스 자전거 헬멧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2018 최고의 발명품'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타임지는 지난 2001년부터 매년 각 분야별로 그 해 세상을 더 편리하고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가장 혁신적인 발명품들을 선정해 발표해오고 있다. 루모스 헬멧은 올해 선정된 총 50가지 제품 중에서 교통 및 여행 부문에서 선정됐다.

타임은 선정 이유에 대해 “루모스헬멧의 전후방 LED라이트가 자전거 운전자를 언제 어디서나 명확히 인식시키고 전통적인 수신호를 애플워치와 연동시켜 손쉽고 재미있는 방향지시등을 만들어냈다”면서 “도로상에 자동차로부터 수시로 위협받는 자전거 운전자의 교통 사고 예방을 위한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지난 2015년 미국 보스턴의 한 비즈니스스쿨 학생이었던 유엔딩(Eu-wen Ding)의 개인적 경험에서 착안된 루모스 헬멧은 자동차처럼 급제동 경고등과 방향지시등이 적용된 세계 최초 스마트 자전거 헬멧이다. 당시 크라우드 펀딩 킥스타터(Kick Starter)를 통해 80만 달러 이상을 모금시켰고 현재 미국을 비롯 영국, 독일, 이탈리아 등 20여 주요 국가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지난 5월에는 애플워치 모션 인식으로 방향지시등 조작이 가능해 미국 및 유럽 주요 애플스토어에 판매된 첫 자전거 헬멧으로도 화제를 모은바 있다.

지난 10월 국내 첫 출시된 루모스헬멧은 현재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자리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더모놀로그하우스의 팝업스토어에서 체험 및 구입이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루모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