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크리스마스 드레스코드 `블랙룩ㆍ글리터룩ㆍ패턴룩`
연말∙크리스마스 드레스코드 `블랙룩ㆍ글리터룩ㆍ패턴룩`
  • 지피코리아
  • 승인 2018.12.06 17: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각종 모임과 파티 준비로 분주한 크리스마스와 연말, 단숨에 이목을 집중시킬 스타일링이 필요한 시기다.

화려한 파티의 밤을 더욱 환하게 밝힐 홀리데이 ‘파티룩’의 드레스코드 3가지를 소개한다. 블랙룩부터 글리터룩, 패턴룩으로 특별한 연말 모임 룩을 완성해보자.

▶강렬하고 시크한 ‘블랙룩’

어떤 파티든 빠질 수 없는 드레스코드 중 하나는 단연 ‘블랙’이다. 블랙룩은 특히 격식 있는 포멀한 파티에 어울린다. 이를 좀더 특별하고 유니크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지난 11월 29일 열린 ‘지미추(JIMMY CHOO)’의 ‘다이아몬드 스니커즈 런칭 이벤트’ 속 스타들의 스타일링을 눈 여겨 보자. 배우 김사랑부터 에이핑크 손나은, 현아-김효종 커플 등의 참석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번 행사는 ‘지미추’의 새로운 ‘다이아몬드 스니커즈’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됐다. ‘다이아몬드 스니커즈’는 독창적인 더블 밑창 구조가 적용된 남녀 트레이너 슈즈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을 장식해 연말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이날 김사랑은 블랙 컬러의 테일러드 재킷으로 완벽한 각선미를 드러냈는데, 허리에 실버 스트랩을 둘러 포인트를 더했다. 손나은은 블랙 미니 원피스에 럭셔리한 분위기의 블랙 모노크롬 퍼 재킷을 매치했으며, 강렬한 레드 립 메이크업과 드롭 이어링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모두 ‘지미추’의 ‘다이아몬드 스니커즈’로 마무리했다.

파티룩을 고민 중인 남성이라면 도쿄에서 진행된 ‘발렌티노(VALENTINO)’의 ‘2019 프리폴 컬렉션’에 참석한 배우 송중기의 블랙룩을 참고할 것. 소년 같은 헤어스타일로 관심을 모은 송중기는 깔끔한 올 블랙 컬러의 롱코트로 젠틀하고 모던한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소매에 장식된 발렌티노의 시그니처인 스터드가 자칫 심심할 수 있었던 룩에 활기를 더했다. 이렇듯 모든 아이템을 블랙 컬러로 통일하되, 원 포인트 아이템 하나만을 더하면 손쉽게 트렌디한 블랙룩이 완성된다.

▶반짝반짝 어디서도 빛날 ‘글리터룩’

블랙룩과 함께 파티룩의 베스트 드레스코드로 손꼽히는 ‘글리터룩’. 스팽글과 비즈 등 시퀸 소재와 메탈릭 소재의 아이템을 활용하는 글리터룩은 어딜 가나 이목을 집중시키는 화려한 스타일링을 시도할 수 있지만, 아이템 하나로 부담스럽지 않은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이 관건이다.

‘더블유코리아’ 매거진 화보를 통해 블랙핑크 리사는 관능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의 글리터룩을 선보였다. 화보 속 리사는 마이클 코어스의 메탈릭 소재의 골드 & 블랙 드레스에 버건디 컬러의 퍼 아우터, 체인백을 매치했다. 반면 과하지 않은 페미닌 글리터룩으로는 ‘에스카다(ESCADA)’의 새로운 ‘2018 홀리데이 캡슐 컬렉션’을 추천한다. 영롱한 별빛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컬렉션은 딥 핑크, 글리터링 골드 & 핑크 등 화려한 컬러와 섬세한 디테일의 자수, 레이스 등으로 제작되어 은은한 빛과 로맨틱한 무드를 선사한다.

▶화려하고 생기 있게, 패턴룩

파티에서는 평소에 도전하기 어려웠던 과감한 컬러와 패턴을 시도해봐도 좋다. 프린트 아이템은 특별한 노출 포인트 없이도 단숨에 시선을 집중시키기 때문이다. 화려한 클럽 파티와 잘 어울리는 패턴룩은 ‘2018 미국 LA 오토쇼’의 전야제 행사로 ‘현대자동차’가 진행한 ‘현대 스타일나잇’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차 ‘팰리세이드’를 선보이며 ‘현대자동차’가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자리를 빛냈는데, 모두 생동감 넘치는 화려한 프린트 의상으로 드레스업해 화제를 모았다. 이는 비욘세 스타일리스트 ‘타이 헌터(Ty Hunter)’와 국내 브랜드 ‘그리디어스(GREEDILOUS)’의 박윤희 디자이너가 ‘현대자동차’ 로고와 ‘팰리세이드’ 이름을 활용해 디자인한 컬렉션으로, 그래픽적이고 유니크한 프린트가 돋보인다. 반면 부담스럽지 않게 패턴룩을 소화하고 싶다면 미니멀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주얼리로 밸런스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지미추, 발렌티노, 더블유코리아, 에스카다, 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