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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워크샵 펜션 ‘원과호’, “서울서 1시간 거리 프리미엄급 시설ㆍ서비스 눈길”

단체 워크샵 펜션 ‘원과호’, “서울서 1시간 거리 프리미엄급 시설ㆍ서비스 눈길”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8.12.13 10:50
  • 수정 2018.12.1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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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따뜻했나 싶을 정도로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는 요즘, 얼마 남지 않은 연말과 신년을 뜻 깊게 보내기 위해 겨울 워크샵을 준비 중인 기업 및 단체들이 많다. 단체 워크샵 장소를 알아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이동거리와 시설로, 도심과는 다른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으면서도 이동거리 1~2시간 이내에 있는 서울근교 워크샵 장소를 찾기 마련.

그 중 경기도에 있는 파주시는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남은 물론 헤이리 예술마을, 벽초지 문화수목원, 마장호수, 프로방스 마을, 임진각 평화누리 등의 문화공간과 파주 단체펜션이 마련되어 있어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워크샵 전후로 문화체험까지 즐길 수 있다는 장점으로 파주를 찾는 이들이 많은 가운데, 다양한 파주 워크샵 펜션들 사이에서 아름다운 외관과 전망을 자랑하는 경기도 단체 워크샵 펜션 ‘원과호’가 눈길을 끌고 있다. 회사 워크샵 장소 ‘원과호’는 멋들어진 풍경과 함께 파주 명소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어 힐링 명소로 알려지며 무한도전, 연애의 발견 등 다수의 방송과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단체 워크샵 펜션 ‘원과호’는 인테리어와 위치뿐만 아니라 시설 또한 프리미엄급으로, 80여 명 이상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홀과 40인 이상이 사용할 수 있는 세미나실을 보유하고 있어 기업행사 장소 연회장으로 제격이다.

또한, 노래방시설, 대형 스크린, 빔 프로젝터, 화이트보드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까지 갖추고 있음은 물론, 모던룸, 패밀리모던룸, 나무방, 하늘방 등 50명까지 숙박할 수 있어 서울 근교 단체 펜션을 찾는 방문객들의 예약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원과호’는 뷔페식 바비큐 다이닝 세트를 제공하고 있는데 직접 구워주는 시스템으로 이용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뿐만 아니라 제휴할인이 가능한 액티비티, 보드게임과 도보 5분거리에 체육관과 족구장 등 각종 놀이시설까지 완비되어 있어 편리함에서도 단연 돋보인다.

업체 관계자는 “’원과호’는 모던동과 네이처동 두 개로 구성되어 있어 별도 대관 또는 전체 대관이 가능해 단체 워크샵 펜션 1순위로 꼽히고 있다.”며 “평일(월~목) 워크샵 숙박 시, 고급 품질과 서비스를 자랑하는 바비큐 다이닝 세트를 2+1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모임의 특성과 인원수에 맞는 맞춤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으니 미리 전화예약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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