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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미용실 ‘커틸다헤어살롱 반포점’, 복구펌 등 손상 모발 클리닉 제공

강남미용실 ‘커틸다헤어살롱 반포점’, 복구펌 등 손상 모발 클리닉 제공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8.12.1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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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이 불면 피부가 극도로 건조해지기 마련이다. 때문에 수분크림이나 수분팩 등 각종 케어를 통해 건조해진 피부를 원래 상태로 되돌리려 애를 쓰곤 한다. 하지만 잦은 펌, 염색 등의 시술에 날씨라는 악조건까지 겹쳐 건조하다 못해 바스라지는 머리카락은 여간 골치 아픈 것이 아니다.

실제로 잦은 헤어 시술을 받다 보면 머리가 지글지글 타 버리거나 녹아버리기도 한다. 최근에는 ‘해파리성 모발’이라 하는, 마치 고무줄처럼 늘어나는 극손상모로 고민하는 이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무분별한 시술과 셀프 제품 사용 등으로 인해 순식간에 심각한 손상을 입은 것. 심한 경우 두피까지 화상을 입기도 한다.

잘라버리면 간단하겠지만, 머리를 자른다는 결단은 결코 쉽지 않은 일. 이에 일반적인 펌이 아닌 손상된 모발을 위한 ‘복구펌’을 통해 손상된 모발 고민을 해결할 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복구펌부터 복구매직, 복구컬러, 복구클리닉 등의 시술로 유명한 ‘커틸다헤어살롱’이 그 곳.

최근에는 강남에서 유일하게 신논혁역 부근에 커틸다헤어살롱 반포점까지 오픈해 인근에 모발의 손상이 심해져 펌이나 염색이 어려워진 사람들이 건강한 상태의 모발을 되찾기 위해 많이 찾고 있다. 특히 2018 대한민국브랜드선정 미용실 프렌차이즈 부문 1위를 달성할 정도로 고객만족도가 높은 곳이다.

특히 시중의 많은 복구매직, 복구펌, 복구클리닉 등의 경우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들었거나, 실리콘으로 겉만 코팅해놓는 제품들을 사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커틸다는 천연단백질 제품으로 속부터 채워넣어 펌을 진행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헤어 시술에 사용되는 제품은 독하다고 생각해 오히려 모발이 더욱 상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이들도 있지만, 커틸다헤어살롱 반포점에서는 이러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실리콘, 포름알데히드, 파라벤 등 유해성분을 배제하고 천연 단백질로 만든 천연펌 제품을 사용해 헤어 시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임산부도 걱정 없이 안전하게 시술 받을 수 있으며, 약간의 보존제만 첨가되어 헤어디자이너가 장갑 없이 맨손으로 시술을 해도 피부에 해가 되지 않을 정도다.

‘커틸다헤어살롱 반포점’에서 사용하는 제품들은 모두 복구의 거장인 (주)열펌공화국의 신기술로 개발된 제품들이다. 해당 제품들은 미용관련으로는 타국의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일본인들에게 한국 최초로 전 제품을 수출할 정도로 제품력을 인정 받고 있다.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렵다는 것이 바로 국제협약 화장품 ISO특허다. 그런데 열펌공화국은 상위1%만 받는 KFQ마크를 특허를 두 개나 받았다. 그 어떤 기업도 이 두 가지를 받은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커틸다헤어살롱’은 제품에 대한 이해도와 교육이수가 없으면 프렌차이즈의 간판조차 내어주지 않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어 입소문으로 찾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고강도 미용기술과 복구시술의 집중훈련을 받은 사람들만 매장을 오픈할 수 있으므로 믿을 수 있다는 것.

강남 유일의 커틸다헤어살롱 반포점 김수정 관계자는 “나 자신를 아끼고 사랑하는 만큼 소중한 나의 머릿결도 보들보들 찰랑찰랑하게 가꾸는 것이 어떨까”라며 “막막했던 모발상태가 좋아져 조금 더 관리하기 편하시게끔 도와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겨울철 건조해져 손상되고 바스라지는 머리카락, 힘 없이 늘어지고 탄 머리에 윤기와 탄력, 보습까지 되돌려주는 강남복구클리닉 ‘커틸다헤어살롱 반포점’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이벤트, 예약문의는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커틸다헤어살롱 반포점은 1:1 맞춤서비스로 진행하므로 사전예약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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