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F1 21경기 400만명 직관 '영국-멕시코-미국 순'
2018 F1 21경기 400만명 직관 '영국-멕시코-미국 순'
  • 지피코리아
  • 승인 2018.12.2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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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시즌 F1 자동차경주 21경기에서 직접 현장에서 관람한 인원이 400만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확한 숫자는 409만 3305명으로, 7차례 경기에서 20만명 이상을 동원한 것으로 조사됐다. 관람객 최다 동원을 기록한 경기는 F1 영국 GP로 34만 4000명. 2위는 멕시코(33만 4946명), 3위는 멕시코(33만 4946명), 4위는 미국(26만 3160명), 5위는 싱가포르(26만 3000명)이었다. 이어 6~7위는 벨기에(25만명)와 헝가리(20만명)이었다.

레이스 주말의 경기당 평균 관람객수는 2017년에 비해 2.7% 상승했다. 일본 GP를 포함하여 4개의 그랑프리가 10%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했는데, 이 가운데 아제르바이잔(31.6%), 오스트리아(27.6%), 일본(20.4%), 캐나다(11.4%)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400만명 가운데 결승일에 경기장을 찾은 숫자는 170만 295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경기당 평균 8만 1093명이 서킷에서 레이스를 관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는 연습경기나 예선일에 경기장을 찾은 것.

결승일 최다관중 역시 F1 영국 GP에 몰려든 14만500명이었다. 루이스 해밀턴이 5번째 월드 챔피언을 결정지은 멕시코 GP에는 13만 5407명이 직관 즉 직접 현장에서 관람했다. 

이같은 관중 분석은 광고 액수와 관련이 있다. 결승일 날 F1 관중수 8만1천여 명이란 숫자는 2017~18 분데스리가 (평균 4만 4657명)와 챔피언스 리그(평균 4만 6630명)의 관중수를 두 배 넘는 숫자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메르세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