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F1 드라이버들이 뽑은 '올해의 드라이버'
해밀턴, F1 드라이버들이 뽑은 '올해의 드라이버'
  • 지피코리아
  • 승인 2018.12.28 14: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F1 월드챔피언 루이스 해밀턴(메르세데스)이 F1 드라이버들이 직접 뽑은 2018년 올해의 드라이버에 뽑혔다.

F1 드라이버들을 대상으로 선수들이 직접 레이스와 똑같이 1위는 25점부터 1점까지 주어지도록 집계했다.

결과는 예상했던 바와 같이 올시즌 21경기 가운데 11차례 우승을 거두며 개인통산 5회 월드챔피언에 오른 루이스 해밀턴이 차지했다.

하지만 드라이버들이 뽑은 올해의 드라이버 2위는 올시즌 성적 2위인 세바스찬 베텔이 아니라 맥스 페르스타펜(레드불)이 차지했다. 페르스타펜은 올시즌 초반엔 고전했지만 시즌 후반엔 5연속 시상대에 오르는 젊은 패기를 선보였다.

3위에는 페르난도 알론소(맥라렌)가 차지했다. 알론소는 올시즌 F1에서 은퇴를 선언하면서 동료 선수들에게 아쉬움과 존경을 샀다. 

이어 4위에는 올시즌 해밀턴과 라이벌 경쟁을 벌인 세바스찬 베텔(페라리)이 차지했다. 올시즌 F1 종합 2위 올랐으면서도 동료 드라이버들이 뽑은 순위에선 4위에 그쳤다.

5위는 내년 시즌부터 르노로 이적하는 다니엘 리카르도(레드불), 6위엔 올시즌 데뷔하자마자 완벽한 적응을 마치고 내년 시즌부터 바로 페라리의 유니폼을 입는 젊은 신예 샤를 르클레르가 차지했다.

-F1 드라이버가 뽑은 2018년 톱10 드라이버-
1 위 : 루이스 해밀턴 (메르세데스 / 1위) 
2위 : 맥스 페르스타펜(레드불 / 4위) 
3위 : 페르난도 알론소 (맥라렌 / 11위) 
4위 : 세바스찬 베텔 (페라리 / 2위) 
5위 : 다니엘 리카르도 (레드불 / 6위) 
6위 : 샤를 르클레르 (자우버 / 13위) 
7위 : 피에르 가슬리 (토로로소 / 15위) 
8위 : 니코 휠켄베르크 (르노 / 7위) 
9위 : 키미 라이코넨 (페라리 / 3위) 
10위 : 세르지오 페레즈 (포스 인디아 / 8위)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메르세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