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는 F1 경기장을 운영할 인재채용을 내년 1월 공개 모집한다.
내년 정규직 가운데 먼저 상반기에 영암 F1 경주장 운영직 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1차 필기시험, 2차 적격심사, 3차 면접을 거쳐 내년 4월 초에 채용된다. 필기시험은 전남도 출자·출연기관과 함께 통합으로 이뤄지며 입사지원서는 내년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남개발공사 인사 총무부에 제출하면 된다.
관련문의는 전남개발공사와 인사 총무부에 참조하면 된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전남도, TCR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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