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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 서울 신도림호텔, 다양한 연회홀 운영..각종 세미나 기업 연회행사 지원

라마다 서울 신도림호텔, 다양한 연회홀 운영..각종 세미나 기업 연회행사 지원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1.02 11:14
  • 수정 2019.01.0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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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개관한 라마다 서울 신도림호텔이 개관 1년만에 구로, 영등포, 여의도 지역의 새로운 기업 연회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호텔의 위치 또한 1호선의 구로역과 1, 2호선의 신도림역 그리고 김포공항, 서울역 등과 근접한 거리로 전국 단위의 모임이 필요한 행사 내지 서울, 경기 등 각 지역에서 접근이 필요한 행사 등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서울 구로, 영등포, 여의도, 마포, 강남 지역의 호텔들은 연말과 새해를 맞아 다양한 기업들의 미팅과 세미나, 송년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 중 국제규모의 회의, 세미나, 전시회 등 크고 작은 다양한 연회홀을 운영하는 라마다 서울 신도림호텔은 다양한 행사를 주최하는 주최자들에게 지역 내 연회시설 부족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주고 있다.

호텔의 대연회장인 그랜드볼룸은 최대 300석 규모의 연회홀로 천고 6.5m와 총 4면의 빔프로젝트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시설에 걸맞은 최상의 음향 시설 또한 갖추고 있다.

그 외 14층 연회홀은 우리나라 전통 한옥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야외 잔디테라스와 실내 연회장으로 운영되며, 최대 240석 규모와 천고 11m, 총 2면의 빔프로젝트&스크린 그리고 자연 채광이 가능하도록 인테리어 됐다. 홀 내부의 개폐형 창문은 기존의 답답한 연회장과는 전혀 다른 독특한 연회장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라마다 서울 신도림호텔 관계자는 “높은 천고와 다양한 크기의 연회공간을 제공함으로 주최 측이 계획하는 연회 즉 기업 세미나, 컨퍼런스, 패션쇼, 방송촬영 등 다양한 행사 등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지하 1층부터 지하 7층까지 약 470대 가량의 주차시설은 연회행사를 계획하는 주최 측에게 최고의 장소로 추천 받고 있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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