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시믹스(대표 이수연)과 안다르(대표 신애련) 새해 맞이 이벤트로 파격적인 할인을 실시한다. 새해 운동을 시작하는 여성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젝시믹스는 작년 한해 동안 500만장 이상 판매되었던, V업 셀라 롱하이웨스트 레깅스를 시즌오프로 무려 15,000원에 판매한다 재고 소진 시 종료라고 문구가 써져 있다.

또한 작년 베스트셀러 제품인 코지후리스 제품 3가지 칼라를 50% 이상 파격 할인하여 고가의 후리스를 무려 2만9천원 대에 판매한다. 젝시믹스는 최근 이수연 대표를 필두로 기업가치 1천억 벨류를 받을 정도로 각 투자기관에 평가가 높은 기업으로 제2의 스타일난다로 가치를 높이고 있는 기업이다.

젝시믹스는 작년 11월 패딩 할인 이벤트, 레깅스 1천장을 무료 나눔 이벤트와 실시하여 실시간 검색 2회나 올랐으며, 몸매보정 셀라 레깅스는 무려 1천장을 판매했던 현재 요가복 브랜드 매출 1위 업체다.

젝시믹스는 서울 강남 가로수길 플래쉽스토어인 젝시믹스핏스토어에서 이달 19일 3,000장의 레깅스 플리마켓 이벤트와 요가 강사를 초청으로 원데이 클래스를 실시할 예정이며, 수익금은 모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안다르(대표 신애련)도 오전 8시부터 2,019명에게 선착순 특가 행사를 실시한다. 홈페이지에서 오늘 8일 오전부터 베스트셀러 아이템 5가지 제품군을 선착순 2,019명 한정 20,190원에 판매하는 타임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