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무술년은 이제 지나갔다. 2019년 기해년 “황금 돼지해”가 되었다. 새해가 되면서 각자의 목표가 다양하다. 다이어트, 금연, 금주, 숙면까지 새해에는 “좀 더 잠을 더 잘자고 싶다”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인생은 한 번뿐, 후회 없이 이 순간을 즐기며 살자’는 뜻의 YOLO(You Only Live Once) 열풍이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일반 소비뿐만 아니라, 매트리스에도 이 같은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수입 매트리스의 인기가 크게 늘었다.

이 같은 트렌드는 젊은층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침대 프레임보다 실속 있는 알맹이 역할을 하는 매트리스에 투자하는 비중이 크게 늘면서, 자연스럽게 국내 매트리스보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씰리, 템퍼페딕, 스파이널케어베딩 등 미국 매트리스의 인기도 늘어난 것.

특히 수입 매트리스의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 씰리 매트리스, 템퍼페딕, 스턴스앤포스터 같은 브랜드는 이제는 신혼침대나 입주 후 신상침대를 찾는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아는 브랜드가 됐다.

더불어 침대 예산 중 매트리스에 투자하는 비율이 늘면서 미국 매스티지 브랜드 킹스다운, 스파이널케어베딩의 인지도도 급상승했다.

WMDK는 미국 수면 협회 SSG(Specialty Sleep Association)의 정회원으로 등록되어 다양한 미국 매트리스의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입 매트리스를 추천해주는 “수입 매트리스 전용 가이드북”을 제작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씰리나 템퍼페딕 같은 인지도 높은 매트리스와 함께 킹스다운, 스파이널케어베딩 같은 고성능 매트리스를 매장에서 각자 비교해볼 수 있다는 점 역시 인기 비결 중 하나다. 

이에 WMDK는 기존에 진행했던 ‘수입 매트리스 현지가 기획전’ 이벤트를 연장했다. 기획전 포함 상품으로는 씰리 매트리스 중 리스폰스 시리즈 H5 타이트탑과 필로우탑, 에스테이트 중 가장 높은 등급이라고 할 수 있는 F4 등급의 스카보로 펌, 플러쉬 2가지 종류와 럭스에스테이트 중 가장 높은 등급이라고 할 수 있는 XE8 트레일우드 필로우탑 그리고 메로피모 매트리스의 기준이라고 할 수 있는 템퍼페딕에는 프로어댑트 30T, 어댑트 28T, 어댑트하이브리드 28T 등 높은 인지도의 미국 매트리스를 만나볼 수 있다.

WMDK 매장은 강남직영점을 포함해 어정가구단지 내 용인점, 파주가구단지 내 파주점, 시흥, 하남, 서울경기권 외에 청주가구단지, 창원가구단지 등 전국 11곳이 운영 중이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