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지게차 및 물류장비 판매 업체인 성우중공업이 30주년 특가 할인을 진행한다.

성우중공업은 일본 최대 지게차 브랜드인 유니케리어스 한국 공식 대리점이며, 헬리(HELI)와 파트너쉽을 맺고 있다.

본 이벤트에서는 유니케리어스 전동지게차를 최대 20% 추가 할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조건에 따라 전동지게차를 월 4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유니케리어스 일본 생산 정품 지게차를 렌탈로 이용할 시, 국내 최저금액인 월 45만원부터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헬리(HELI) 제품은 가장 인기품목인 전동파렛트(CBD15-170J) 기존 판매가 380만원 제품을 45% 이상 할인된 금액인 200만원에 특가 판매를 진행하기 때문에 기존 가격에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이 구매할 수 있는 배려가 돋보인다.

성우중공업은 미쯔비시로지넥스트(유니케리어스) 본사로부터 국내 대리점 계약을 체결한 업체로 우수한 중고지게차를 최저가로 입찰 받아 자체적으로 정품 부품으로 차량을 관리하며 저렴하게 소비자에게 유통하고 있다. 중고지게차 부분에 대해서도 전국 최저가 판매진행하며, 지게차에 대한 전체적인 부분과 구매 후 배터리부분까지 무상으로 AS를 진행한다. 또한, 전국 무상운반을 하기 때문에 지방에 위치한 업체들도 중고지게차 구매에 대한 부수적인 부담을 덜 것으로 예상된다.

지게차 수리 또한 경기, 충청권을 중심으로 무상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존에 지게차를 렌탈지게차처럼 관리 수리 받는 월 점검을 최소 2만원부터 진행하는 특별 할인행사도 진행 중이기 때문에 기존에 지게차 관리가 힘들었던 업체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성우중공업 관계자는 “작업자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작업환경과 그에 맞는 장비 공급으로 물류산업 활성화를 추구하는 회사의 이념이 있다” 며  “30주년 맞이 추가 할인을 통해 가격 부담 없이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니, 특가 이벤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성우중공업은 넓은 매장에서 신품지게차와 중고지게차를 직접 타보고 비교할 수 있으며 건설기계협회 지게차부분 연구소로 등록되어있는 정비 공정 또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