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이 다른' 한국타이어, 두바이 ‘24시 시리즈’ 출격!
'급이 다른' 한국타이어, 두바이 ‘24시 시리즈’ 출격!
  • 최영락
  • 승인 2019.01.1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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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내구 레이스 ‘24시 시리즈’의 2019 시즌 개막전이 이달 10일~12일까지 두바이에서 개최되어 1년여 동안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24시 시리즈’는 3,600CC과 2,000CC급 양산차량을 개조하여 참가하는 ‘24시 GT 시리즈’와 ‘24시 TCE 시리즈’,  대회 목적의 경주전용 차량으로 출전하는 ‘24시 프로토 시리즈’ 등 세 가지 클래스로 분류된다.  

메인 레이스인 ‘24시 GT 시리즈’와 투어링카를 위한 내구 레이스인 ‘24시 TCE 시리즈’의 2019 시즌은 두바이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벨기에, 체코, 스페인, 포르투갈, 미국 등 전 세계 7개국에서 7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포르쉐 991 GT3, BMW M6 GT3, 메르세데스-AMG GT4, 람보르기니 우라칸 등 글로벌 프리미엄 슈퍼카들이 참가해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고난도의 서킷을 주행하며 극한의 내구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개막전이 열리는 두바이 오토드롬 서킷은 한 바퀴에 5.9km이며 사막 한가운데 위치한 특성상 거센 모래 바람과 급변하는 기후 환경 때문에 드라이버들이 공략하기 어려운 코스로 알려져 있다. 

이에 타이어의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려 이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 수준의 타이어 내구성과 접지력이 수반되어야 한다. 또한 날카로운 코너링 성능과 제동력 등 극한의 주행환경에서 드라이버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최상의 타이어 퍼먼스가 중요하다.

한국타이어는 2015년부터 세계적인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24시 시리즈’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와 함께 타이어를 독점 공급했고, 모든 경기에서 '24H Series Powered by Hankook'라는 공식 명칭이 사용된다.

/지피코리아 최영락 기자 equus@gpkorea.com, 사진=한국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