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필근, 음원과 공연으로 만난다 “싱글앨범 발매부터 필근아 소극장 오픈까지”
송필근, 음원과 공연으로 만난다 “싱글앨범 발매부터 필근아 소극장 오픈까지”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01.1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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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복면가왕에서 가수 못지 않은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개그맨 송필근이 1월 8일, 싱글 앨범 ‘편해지고 싶어’를 발매했다.

송필근의 첫 싱글 앨범 ‘편해지고 싶어’는 가장 흔하고 뻔한 소재지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영화 같거나 환상 속에 있을 법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연인들의 이야기라 더욱 깊게 와 닿는다.

사랑하는 연인들의 설레는 마음을 담은 경쾌한 사운드와 작곡가 ‘일곱빛깔무지개’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작·편곡이 어우러져 결혼을 앞두거나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의 달달한 고백송으로 손색없다.

기타 리듬 사이로 흐르는 기타 리프 역시 매력적이다. 러브송에 어울리지 않은 조금은 차가운 계절에 만나는 앨범이지만 송필근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 덕분에 따뜻한 사랑의 감성으로 포근한 겨울을 선사한다.

제이지씨 관계자는 “‘편해지고싶어’는 송필근이 작사는 물론 음반 전체 기획까지 참여한 만큼 곡에 대한 애착이 남다른 만큼 많은 기대를해도 좋을 곡”이라며 “오래된 연인, 새로 시작하는 연인 등 사랑을 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노래”라고 전했다.

한편, KBS 27기 공채개그맨 송필근은 1월 중 인천 부평구 부평문화로 70에 ‘필근아 소극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코미디 극장이 더욱 활발 해졌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자신의 고향인 ‘인천’에 세운 것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인천 부평 문화의거리에 자리잡은 필근아 소극장은 매주 금요일(7시 30분), 토요일(3시, 7시) 개그 공연을 실시한다. 인천 최초 공채개그맨 코미디 전용관이 최초인 만큼 공연 방식도 남다르다고 전해 지고 있다. 그 이유는 백쇼(100show)라는 이름의 공연을 통해 쉽게 접하기 힘든 신선한 방식으로 진행하기 때문인데, 공연이 시작 되면 관객들이 웃을 때마다 숫자가 1회씩 카운팅이 되며 100번을 웃으면 공연이 강제로 종료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백쇼(100show)에서는 오프닝 영상으로 화려하게 출발하여, 1부에서는 재미있고 감동이 있는 콩트의 순서로 이루어지며, 2부에서는 기존 코미디 극장에선 볼 수 없었던 특별한 공연이 준비되어있다고 전해져서 큰 기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필근아 소극장의 멤버로는 송필근, KBS 27기 공채개그맨 박은영, KBS 29기 공채개그맨 홍현호, KBS 29기 공채개그맨 윤승현과 그 외 이윤석 등으로, KBS 개그콘서트 ‘렛잇비’, ‘리액션 야구단’ 코너를 같이하는 등 오랜 기간 각별한 사이를 유지하면서 합을 맞춘 개그맨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아울러 송필근은 군 제대 후 계속해서 코미디와 노래를 통해 자기 개발을 한것으로 전해지면서 싱글 앨범 ‘편해지고 싶어’와 ‘필근아 소극장’이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