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서울, 맥라렌 롱테일 스토리 이어 간다
맥라렌서울, 맥라렌 롱테일 스토리 이어 간다
  • 김수연 기자
  • 승인 2019.01.1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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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서울이 맥라렌 패밀리에 새로운 롱테일(Longtail) 모델이 합류하면서 맥라렌 롱테일 스토리의 새로운 장이 열리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2019년 맥라렌이 선보이는 이 모델은 전설의 맥라렌 롱테일의 명성을 이어갈 5번째 롱테일이다.  맥라렌의 여섯 가지 LT 정신인 강력한 파워에 경량의 차체, 최적화된 에어로다이내믹 성능, 트랙 중심의 역동성, 드라이버와의 완벽한 교감  그리고 희소성. 모두를 만족한 모델이다. 

얼마 전 선보인 600LT 쿠페와 동일하게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 역시 12개월 한정 생산될 예정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자만이 맥라렌 롱테일의 명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작년 7월 개최된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맥라렌은 12억 파운드 규모의 트랙 25 비즈니스 플랜을 발표하였으며, 새롭게 공개되는 롱테일 모델은 이후 공개되는 3번째 모델이다. 

새로운 LT의 추가 사양 정보와 이미지는 16일(영국 시간) 온라인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맥라렌 서울은 지난 12월 영등포에 위치한 대선제분 문래공장에서 앞서 4번째 롱테일 모델인 600LT 국내 론칭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맥라렌 롱테일 스토리는1997년 FIA GT챔피언십 맥라렌 F1 GTR ‘Longtail’에서 시작되었다. 맥라렌 F1 GTR 롱테일은 1997년 시즌에 첫 선을 보였으며, 상당히 독특했던 길게 늘어난 실루엣으로 지금의 상징적인 이름을 얻게 됐다.

/지피코리아 김수연 기자 autokim@gpkorea.com, 사진=맥라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