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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드라마 ‘SKY 캐슬’ 속 `크레마 커피` 화제

JTBC 드라마 ‘SKY 캐슬’ 속 `크레마 커피` 화제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1.1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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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금, 토 드라마 ‘SKY 캐슬’이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잇다. 드라마 인기와 함께 드라마에 등장해 돋보이는 크레마 비주얼을 선보인 커피에도 덩달아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실제 온라인 대표 커뮤니티인 ‘맘스홀릭’과 ‘레몬테라스’ 등에서도 ‘스카이캐슬에 커피머신 어디꺼인가요?’ ‘크레마가 그렇게 많이 나오나요? 등 크레마가 풍성한 커피에 대한 궁금증이 게시글과 댓글로 이어지고 있다.

크레마는 커피 상부의 갈색 빛을 띠는 거품을 말한다. 커피의 깊은 향과 부드러움을 품고 있고, 열을 보호해 커피를 마시는 동안 커피의 풍미를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커피의 풍미를 결정하는 중요한 조건으로 크레마가 꼽히는 이유다.

네스프레소 버츄오의 커피는 풍부한 크레마가 특징이다. 버츄오로 추출한 커피는 토요일 방송된 16회에서 한서진(염정아)이 노승혜(윤세아)와 진진희(오나라)를 집으로 초대해 대화하는 장면에 등장했다. 세 주인공의 긴장감 넘치는 대화가 지속되는 동안에도 버츄오로 추출한 커피의 크레마가 그대로 유지돼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버츄오는 원터치 바코드 테크놀로지로 버튼 한 번만 누르면 캡슐 고유의 바코드를 자동으로 인식해 추출 시간, 속도, 온도, 커피 스타일, 추출 전 커피를 우려내는 프리 웨팅 등 최적의 조건을 자동으로 맞추어 완벽한 커피를 만들어준다.

5가지 다양한 커피를 머그(230 ml), 에스프레소(40 ml), 더블 에스프레소(80 ml), 그랑 룽고(150 ml), 알토(414 ml) 등 총 5가지의 커피 스타일로 즐길 수 있어 개개인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다.

JTBC 드라마 ‘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자식을 천하제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사모님들의 욕망을 들여다보는 작품으로, 극적인 전개와 반전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네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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