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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소개된 반찬쇼핑몰 ‘가야진장’, 30년 한식장인의 손맛으로 1인 가구 및 주부들에 호평

방송 소개된 반찬쇼핑몰 ‘가야진장’, 30년 한식장인의 손맛으로 1인 가구 및 주부들에 호평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1.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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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에 의하면, 대한민국 1인 가구 비율은 2010년 기준 23.9%로 발표됐다. 기존에는 대가족이나 최소 4인 가족이 일반화되는 시대였다면 점차 1인 가구 비율이 높아져 가는 추세로 보인다. 2020년에는 29.6%, 2030년에는 32.7%로 예상하고 있어 이는 약 3가구 중 1가구는 1인 가구로 변해가는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

이에 1인용 식탁, 히터, 쇼파, 전기밥솥 등 1인 가구를 위한 제품과 서비스들에 대한 수요가 다양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반찬가게 등의 요식업 시장도 이에 맞춰 성장하고 있는 상황이며 심지어 자취생반찬 이라는 말들이 생겨날 정도로 시장의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매번 혼자 장을 보고, 요리를 해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먹는 음식에 비해 밑반찬을 준비하다 보면 사야 하는 재료도 많아 양이 많아져 번거롭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간편한 반찬 가게를 찾는 1인 가구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핵가족, 혼밥문화가 확산하면서 온라인 반찬쇼핑몰, 인터넷반찬가게가 호황을 이루고 있다.

이 가운데 한국인의 밥상에 주로 등장하는 된장찌개나 배추김치, 더덕 장아찌, 마늘쫑 장아찌 등을 판매하는 반찬 전문 쇼핑몰인 ‘가야진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가야진장’은 MBN 건강 교양 프로그램 ‘천기누설’에서 직접 담근 더덕 장아찌로 구강암을 극복한 이야기를 소개한 30년 경력의 한식장인 김인숙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다양한 언론에 소개될 정도로 신뢰도가 높은 이곳은 오랜 제조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고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제조한다. 모든 원재료는 100% 국내산만을 사용하며 색소나 첨가물의 합성 보존료를 넣지 않아 건강한 식사가 가능해 남녀노소 맛있게 즐기기 좋다. 최소 주문 단위가 300g으로 대량 구매를 원치 않는 사람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최근 가정식 반찬배달로 추천받고 있는 제품으로는 ‘분말 된장찌개’가 있다. 국물의 맛을 좌우하는 된장과 청국장을 건조해 분말로 만들어 제공하고, 단호박과 멸치, 고춧가루까지 함께 들어있어 감칠맛을 더했다. 별도로 육수를 내지 않아도 가야진장 된장 분말을 물에 넣고 끓이면 깊은 국물 맛이 우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번거로운 재료 선별 및 구매 없이 간편하게 끓여 바로 먹을 수 있으며 기호에 따라 두부나 고추 등을 넣어 먹기도 편하다.

3분이면 바로 먹을 수 있는 한식장인의 된장찌개로 한식당에서 먹던 그 맛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각종 장아찌 류 역시 제조사 1급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가 만들기 때문에 믿고 먹을 수 있는 푸짐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하다는 평이다.

업체 관계자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따뜻한 국물요리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해 가정 간편식으로 분말 된장을 개발했다. 맛과 건강, 편리함을 갖춘 국물요리로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간편하게 끓일 수 있도록 마련해 많은 반찬주문으로 인기를 보이고 있다. 30년 동안 이어져 온 깊은 맛에 신선한 원재료까지 더해져 엄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찌개와 반찬으로 바쁜 신혼부부들이나 직장인, 자취생, 혼밥족에게 자신 있게 추천한다.” 고 전했다.

한편, 맛있는 반찬쇼핑몰로 알려진 가야진장은 현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천 개 한정으로 첫 구매 고객에게 분말 된장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특히 주목도가 높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이나 반찬 구매는 온라인 반찬쇼핑몰 ‘가야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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