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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신생아 물티슈 ‘프랭크’, “유해성분 0%의 안전성으로 세계 아토피 협회 인증 받아”

안전한 신생아 물티슈 ‘프랭크’, “유해성분 0%의 안전성으로 세계 아토피 협회 인증 받아”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1.1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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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의 건조한 날씨는 성인보다 민감한 피부의 아기에게 더욱 큰 영향을 미친다. 이렇게 받는 자극은 아토피나 발진, 피부 트러블 등의 원인이 될 수 있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꾸준한 보습 관리는 물론이고, 아기 피부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물티슈 역시 순하고 안전한 제품을 사용해 민감한 아기의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이에 유해성분 0%로 안전성을 검증한 ‘프랭크’가 소비자 사이에서 아기 신생아 물티슈 추천 제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프랭크 물티슈는 국내 최초로 유해성분이 전혀 검출되지 않은 안전한 물티슈로, 자극이 전혀 없어 유아 물티슈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세계 아토피 협회에서도 우수 상품 인증을 받아, 높은 안전성을 입증한 아기 물티슈로 추천된다. 이 같은 안전성은 사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 ‘KSCI’에서 주최한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까다롭기로 소문난 맘 카페에서도 아기 물티슈 1위 제품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안전성은 기준치 이하가 아닌 불검출만을 기준으로 하는 프랭크의 고집에서 비롯됐다. 프랭크는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물티슈를 만들기 위해 유해 성분을 철저히 제거했으며, 우수한 수질의 지하수를 10단계로 초순수 정제 후 사용했다. 또한, 자세한 성분을 알 수 없는 향료 대신 정제수와 글리세린만을 사용해 안전성을 더욱 높였으며, 그 결과 ‘유해성분 불검출’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여기에 안전한 식물성 소재의 레이온을 사용했으며, 고압의 물로 원단을 부드럽게 만들어 피부 자극을 줄였다. 그 결과, 피부 첩포 안정성 시험에서도 무자극 판정을 받았으며, 연약한 아기의 피부에도 안전한 제품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휴대용 물티슈 프랭크 관계자는 “우리의 책임이 더 클수록 소비자의 부담은 더 적어진다는 마음으로, 법적 규제보다 내부의 기준을 더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자사의 물티슈 캡형 제품 5종은 모두 EWG Green 등급과 세계적인 천연원료 공급업체의 에코서트 인증 원료만을 사용해, 유해 화학성분과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전혀 검출되지 않는 성과를 달성했다. 시험 결과는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기대치를 뛰어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도톰한 물티슈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프랭크에서는 2019년 새해맞이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 예정이다. 2019년 01월 21일(월)부터 25일(금)까지 매일 12시 선착순으로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다는 400여 명에게 프리미엄 유아물티슈 프랭크 2팩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세한 이벤트 정보는 스마트바이 프랭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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