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나쁜형사’를 제작지원 하는 부함식당에서 훈훈한 이벤트로 스텝들을 위한 간식차를 보내 눈길을 끈다.

부함식당 관계자는 “촬영하느라 고생하시는 스텝분들의 모습을 보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간식차를 보내드리기로 결정했다”며 “종영까지 힘내서 촬영하시길 부함식당에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함식당’은 2018년 12월부터 전속모델 붐과 함께 TV광고, 라디오 광고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8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를 수상한 한식창업 브랜드이다. ‘든든한 한 끼, 기분 좋은 한 잔’이라는 슬로건으로 유행을 타지 않고 계절에 영향을 받지 않아 오래갈 수 있는 아이템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다양한 메뉴를 실속 있는 가격에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를 만족시킨다는 게 큰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드라마 나쁜형사 제작지원으로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함식당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