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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 새해 포문을 여는 따뜻한 나눔 활동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 새해 포문을 여는 따뜻한 나눔 활동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1.20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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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의 사회공헌위원회가 지난 1월 5일 기해년 새해의 포문을 여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바로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부근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진행한 것.

해당 행사에는 2019년 기해년을 맞아 나눔 활동에 관심이 있는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 등 총 46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

이날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에서 준비하고 기부된 연탄은 총 2,000장이다. 또한 10개 가구에는 직접 연탄을 배달하는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연탄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눈 임직원들은 무거운 연탄을 나르면서도 저마다 보람찬 미소로 현장을 함께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는 사회 곳곳에 따뜻한 겨울 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작년 연말인 12월에는 용산구 동자동에 위치한 ‘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에 사랑의 쌀을 지원하기도 했다.

‘사랑의 쌀’ 프로젝트는 매달 100포대씩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의 지속적인 나눔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매달 100포대씩의 쌀을 기증하면서 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건넨 것이다.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 관계자는 “2019년 첫 공식 활동으로 ‘사랑의 연탄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달하게 되어 뜻 깊다”고 말하며, “많은 임직원들과 가족들, 교수진의 참여로 봉사활동까지 잘 마치게 되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많은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에듀윌은 2018년 노원구 상계동에, 2013년과 2014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등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을 전달한 바 있다.

한편 에듀윌은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단일 교육기관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 받은 종합교육기관이다. 에듀윌은 단일 교육기관으로는 업계 최초로 지난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공식 인증을 받았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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