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IFC몰, 설 맞이 ‘복(福) 받아야 돼지’ 이벤트 진행

IFC몰, 설 맞이 ‘복(福) 받아야 돼지’ 이벤트 진행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1.24 09:25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의도 IFC몰이 황금돼지해 설을 맞아 오는 2월 1일부터 6일까지 ‘복(福) 받아야 돼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IFC몰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가까운 도심에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한옥 컨셉의 포토존과 전통놀이 대회, 전통 먹거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설 연휴를 앞둔 2월 1일부터 6일까지 L3층 사우스 아트리움에는 두루마기, 도포, 퓨전 한복 등이 비치된 포토존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이곳의 민속 의상을 활용해 이색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2월 2일부터 5일까지는 전문가가 직접 가훈을 써주는 캘리그래피 부스와 한과, 떡 등 다양한 전통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설 맞이 기프트존이 운영된다.

연휴 첫 날인 2일부터 설 당일인 5일까지는 자녀와 함께 몰을 방문하는 가족 고객들을 위해 제기차기, 투호,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놀이존이 운영된다. 또한 제기차기, 투호 실력을 겨뤄보는 전통놀이 대회도 진행된다. 대회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성인과 어린이가 한 팀으로 출전 가능하다. 우승자에게는 IFC몰 상품권과 더바디샵 선물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이 기간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고객 및 반려견 동반 고객을 대상으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IFC몰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설 맞이 포토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IFC몰 공식계정을 팔로우하고 한옥 포토존 인증샷 또는 반려견의 사진을 필수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IFC몰은 이번 설 연휴 기간(2월 2일~6일)동안 정상 운영하며, 설 당일인 5일만 일부 매장 영업시간이 조정된다. (패션 및 식당가 오후 1시, 영풍문고 낮 12시 오픈, 여의도 CGV 정상영업) 이벤트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IFC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저작권자 © 지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