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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작심 삼일 다이어트, 예신 다이어트에서는 한달 8kg OK

새해 작심 삼일 다이어트, 예신 다이어트에서는 한달 8kg OK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1.2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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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해년도 어느덧 한 달째를 맞이하고 있다. 2019년 다짐 중 다이어트를 목표로 삼은 이들이 작심삼일로 많이 힘들어 할 시기다. 여기에 곧 설날이라는 큰 고비를 앞둔 다이어터들은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다이어트를 유지할 수 있을까.

닭가슴살과 샐러드 혹은 원푸드, 단식으로 다이어트를 해왔지만, 여전히 체중계는 내려가지 않고 멈춰있다면 ‘포기를 해야 할지?’ ‘조금 더 끈기를 가지고 해봐야 할지?’ 심각한 고민에 쌓일 것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슬럼프에도 빠진다면 자칫 다이어트를 포기하기 십상일 것.

다이어트 전문가는 “겨울철에는 운동량 감소, 체온 하락 및 다이어트 동기부여 상실로 많은 이들이 다이어트를 포기하기에 이르는데, 기본에 충실한 다이어트를 진행하게 된다면 실패 없는 다이어트를 진행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본에 충실한 다이어트란 흔히 체지방을 뺄 때는 신체기능을 올려 신진대사율을 높이고, 지방분해능력이 활발해지면 체지방이 분해되는 아주 기본적인 원리”라며 이것만 알고 있다면 다이어트의 반은 성공이라고 견해를 덧붙였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기본에 충실한 다이어트가 가능할까? 요즘 같은 겨울철에 다이어터들이 선호하는 ‘체온 다이어트’에 대해 알아보자. 기본에 충실하다고 알려진 다이어트 방법 중 하나인 ‘체온 다이어트’는 체온을 올리면서 신체의 기능을 최상으로 끌어올려 체지방을 녹인다.

우리의 체온은 보통 36.5도로 알고 있지만, 요즘 현대인들의 식습관과 생활환경 변화로 인해 약 2~3도 정도 낮은 33~34도 정도를 유지한다. 정상 체온 36.5도에서 1도만 내려가도 몸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인 신진대사율이 13% 감소한다. 이렇게 대사율이 떨어지면 몸 속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고 신체 기능 저하로 지방분해능력이 현저히 낮아지게 되는데, 즉 몸 속에 숨어있는 체지방 분해 및 셀룰라이트 용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다이어트가 더욱 힘들어진다.

다이어트가 힘들어지는 것을 역발상, 반대로 생각하게 되면 다이어트가 쉬워진다. 체온을 올리고, 신진대사율을 증가시키고,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면, 지방분해능력이 올라가 다이어트가 쉽게 되는 원리이다. 이 원리에 가장 기초하는 것은 ‘체온’인 것.

이에 체온을 다루며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업체도 생겨났다. 그 중 대표적인 체온 다이어트 전문 업체 ‘예신’은 30여년간 체온에 대한 자체적인 기술과 노하우로 많은 다이어트 성공 케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체온이라는 한 우물을 파왔기에, 오늘날의 독보적이고 인기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통해 다이어터들의 관심을 받고 잇다.

예신 다이어트 강남본점 김수영 점장은 “예신 다이어트는 다이어트도 물론 가능하지만, 겨울철 추위로 많이 움츠리게 되고 체온이 떨어져 몸이 안 좋아 질 수도 있는데, 체온으로 혈액순환과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는 것 같다”며, “실패 없는 다이어트가 될 수 있도록 고객 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1개월 8kg 책임감량제, 체온UP다이어트 등으로 유명한 예신은 강남 본점을 비롯해 경기 수원점, 대전 반석점, 대전 탄방점, 천안 아산점, 울산 남구점, 부산 센텀점, 김해점 등 전국 27개 예신 매장에서 1:1 고객맞춤관리로 각자의 체질 및 체형에 맞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100% 책임 보장제를 약속하고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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