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30 패스트백 N’ 슈퍼바이크 월드챔피언십서 선봉 선다
‘i30 패스트백 N’ 슈퍼바이크 월드챔피언십서 선봉 선다
  • 김수연 기자
  • 승인 2019.01.2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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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N브랜드에서 ‘본인도 모르는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현대차가 ‘i30 패스트백 N(i30 Fastback N)’을 슈퍼바이크 월드챔피언십(WorldSBK) 세이프티카로 내세운다. 

29일 WorldSBK 측에 따르면 i30 패스트백 N은 32번째 슈퍼바이크 월드챔피언십 공식 세이프티카로 확정하고 3시즌 동안 대회 운영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i30 패스트백 N 세이프티카는 2019년 시즌 첫 번째 라운드인 호주 필립 아일랜드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4월 5~7일까지 열리는 스페인 라운드에서 공식 데뷔한다.

슈퍼바이크 월드 챔피언십은 1988년부터 시작해 매 시즌마다 미국,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전세계 12개국의 세계 유명 레이스 트랙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대표적인 모터사이클 경주대회다. 

양산형 모터사이클 경주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갖춘 대회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i30 패스트백 N’은 그간의 글로벌 인기도를 높이 평가받아 최종적으로 세이프티카로 등재됐다. 

이에 대해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고성능사업부장은 “현대차 고성능 N과 ‘사람들의 심장 박동 수를 빨리 뛰게 한다’는 공통점이 있는 슈퍼바이크 월드 챔피언십에 현대차 고성능 N 차량을 공식 세이프티카로 공급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공식 세이프티카 공급은 글로벌 시장의 타깃 고객들에게 현대차 고성능 N 차량의 성능을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김수연 기자 autokim@gpkorea.com, 사진=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