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해밀턴 연봉 620억원 최고액..베텔 490억 2위
F1 해밀턴 연봉 620억원 최고액..베텔 490억 2위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01.3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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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자동차경주 포뮬러원(F1) 드라이버들의 연봉이 공개됐다.

올시즌인 2019년 F1 월드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드라이버 20명 가운데 최고액은 지난해 월드챔피언인 루이스 해밀턴(메르세데스)로 무려 620억원(570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외신에서 보도했다.

해밀턴은 개인통산 5번째 챔피언에 오르며 메르세데스의 승승장구를 이끌고 있는 자타공인 최고의 드라이버다. 흑인 최초 F1 챔프에 오른 것은 물론 미하엘 슈마허의 7회 챔프 기록을 뒤쫓고 있다.

연봉 2위는 페라리의 세바스찬 베텔로 490억원(4500만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드라이버 가운데 해밀턴과 베텔 두 명의 몸값이 가장 도드라지게 높은 것으로 기록됐다. 

나머지 18명의 드라이버 몸값의 합계는 약 710억원(6500만 달러)으로 해밀턴 한명의 연봉과 맞먹는 금액이다. 가장 높은 톱2 드라이버만이 유독 비싼 몸값을 자랑한다. 그만큼 올시즌도 이 둘간 대결이 우승을 판가름지을 것이란 예측이다.

이어 3위는 르노 팀으로 이적한 다니엘 리카르도가 180억원(1700만 달러)으로 추정된다. 4위는 레드불의 맥스 페르스타펜이 140억원, 5위는 메르세데스의 발테리 보타스로 90억원을 받는다. 6위는 자우버의 키미 라이코넨은 50억원의 몸값을 받는다.

연봉 하위권에는 윌리엄스의 조지 러셀이 2억원, 토로로소의 알렉산더 알본이 1억8천만원을 받는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메르세데스, 페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