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ADAS 기본장착 `2020년형 쏘렌토` 판매...2763만~3608만원
기아차, ADAS 기본장착 `2020년형 쏘렌토` 판매...2763만~3608만원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02.0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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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기본 장착하고 상품성을 대폭 강화시킨 `2020년형 쏘렌토`를 28일 출시했다. 

2020년형 쏘렌토는 신규 디자인 요소로 스타일 강화하고 첨단 안전사양 기본 적용 범위 확대했다. 또 신규 기술 탑재로 편의성 향상시키고 트림 신설 및 기본 트림 사양 강화 등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먼저 기아차는 새로운 디자인의 다크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디젤 2.0, 디젤 2.2, 가솔린 2.0 터보 등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마스터 모델에는 신규 19인치 크롬 스퍼터링 알로이휠을 기본 탑재해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화했다.

디젤 모델 전 트림에는 기존 기본사양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및 전방 충돌 경고(FCW) 외에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차로 이탈 경고(LDW)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 ADAS를 기본 장착하고 럭셔리와 프레스티지 트림 가격을 동결하며 가격인상을 최소화했다. 

또한 스마트 테일게이트에 속도조절기능을 탑재해 트렁크가 열고 닫히는 시간을 ‘보통’과 ‘빠르게’ 2가지 모드로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기아차는 쏘렌토 판매량의 1/4을 차지하는 인기트림인 ‘마스터’ 트림에 ▲후석 승객 알림(ROA)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등 프리미엄 콘셉트의 ‘마스터 스페셜’ 트림을 신설했다. 

가격은 ▲디젤 2.0 모델 럭셔리 2788만원, 프레스티지 2984만원, 노블레스 3215만원, 마스터 3195만원, 마스터 스페셜 3593만원 ▲디젤 2.2 모델 럭셔리 2842만원, 프레스티지 3038만원, 노블레스 3269만원, 마스터 3210만원, 마스터 스페셜 3608만원 ▲가솔린 2.0 터보 모델 프레스티지 2763만원, 노블레스 3043만원, 마스터 스페셜 3318만원이다.

기아차는 2020년형 쏘렌토 출시 및 설 명절을 기념해 '패밀리 러브 마스터(Family Love Master)'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달 28일까지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바디프렌드 안마의자(1명), 2등 LG프라엘 마스크(5명), 3등 닌텐도 스위치(5명), 4등 파리바게트 5만원 기프티콘(100명) 등 총 111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지피코리아 최영락 기자 equus@gpkorea.com, 사진=기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