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속기 단 시트로엥 ‘2019년형 뉴 C4 칵투스 SUV’ 출시
새로운 변속기 단 시트로엥 ‘2019년형 뉴 C4 칵투스 SUV’ 출시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02.0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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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의 디자인 이단아인 C4 칵투스가 2019년형으로 돌아왔다.

시트로엥 공식 수입사인 한불모터스는 28일 도심형 콤팩트 SUV인 ‘2019년형 뉴 C4 칵투스 SUV’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칵투스 SUV엔 ▲6단 자동변속기와 ▲120마력의 BlueHDi 디젤 엔진, ▲12가지의 주행 보조 장치를 더해 주행 성능과 편안함을 대폭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 서스펜션과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를 적용해 차원이 다른 편안함을 제공한다.

가장 큰 변화는 6단 자동변속기의 탑재로 기존 6단 전자제어 자동변속기 ETG 6를 대체하는 6단 자동변속기를 더해 울컥하는 변속 이질감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이 외 새로이 탑재된 1.5 BlueHDi 엔진은 기존 모델보다 21마력 향상돼 최고 출력 120마력, 최대 토크 30.61kg·m를 발휘하며, 특히 실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엔진회전구간(1750rpm)에서 최대토크가 형성되어 민첩하면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선사한다. 

복합연비 기준 15.5km/ℓ(도심 14.4km/ℓ 고속 17.1km/ℓ)의 뛰어난 연비를 갖췄으며, PSA그룹의 우수한 선택적 촉매 환원 시스템과 매연저감장치를 장착해 국제표준시험방식 (WLTP) 기준을 충족했다.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차선 이탈 경고, 운전자 주의 경고 등이 포함된 기존의 여덟 가지 주행 보조장치에 4가지 기능을 추가했다. 먼저 사각지대 내 차량을 감지해 사이드미러에 표시함으로 안전한 차선 변경을 돕는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주차 공간을 찾아 자동으로 스티어링휠을 조향하는 파크 어시스트, 경사로에서 밀림을 방지하는 힐 스타트 어시스트, 스탠다드와 눈, 진흙, 모래, ESP 오프 등 노면 상황에 따라 구동력과 제동력을 조절하는 그립 컨트롤이 추가됐다. 샤인 트림 기준이다. 
 
여기에, 첨단 기술과 지능형 디자인을 통해 신체적, 심리적 편안함을 추구하는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가격은 7가지 주행 보조 장치와 16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된 필 트림이 2980만원, 12가지 주행 보조 장치와 17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된 샤인 트림이 3290만원이다.

/지피코리아 김수연 기자 autokim@gpkorea.com, 사진=시트로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