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풋볼(NFL)의 공식 후원사인 현대자동차가 오는 3일(현지시간) 열리는 제53회 슈퍼볼을 위해 만든 TV 광고가 미국의 유명 일간지 `시카고 트리뷴`으로부터 최고 평가를 받았다.
시카고 트리뷴은 현재까지 공개된 '2019 슈퍼볼' 광고 가운데 현대차의 슈퍼볼 광고 '엘리베이터(The Elevator)'를 유일하게 최고점 A등급을 줬다.
현대차는 슈퍼볼 경기 1쿼터가 끝난 후 60초 분량의 이 광고를 내보낼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현대차 2019 슈퍼볼 광고 유튜브 화면 캡처, 동영상=유튜브
저작권자 © 지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