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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발' 다마스ㆍ라보, 2월 `가격할인ㆍ무이자할부` 혜택

'소상공인 발' 다마스ㆍ라보, 2월 `가격할인ㆍ무이자할부` 혜택

  • 기자명 최영락
  • 입력 2019.02.0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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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은 '소상공인 발' 경상용차인 다마스와 라보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2월 한달간 현금할인과 새로운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지엠은 2월 한달 간 다마스와 라보 구입 고객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초기 구입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 ‘만원의 행복’ 할부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행한다. 이는 다마스와 라보 구입 시 첫 1년간 월 1만원씩만 납입하고 그 후 36개월 할부를 적용, 초기 차량 구입에 대한 비용 부담이 거의 없다.

이밖에 다마스와 라보 3년 이상 보유고객이 동일 차종 재구매 시 2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주며, 화물운송 관련 자격증 보유자 및 사업자 대상 2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다마스와 라보는 경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경상용차로 특히, 화물 적재 공간이 넓음에도 차량 회전 반경이 작아 좁은 골목에서도 순발력을 발휘할 수 있어 퀵서비스 등의 물류 배달 사업부터 푸드 트럭까지 소상공인의 사업에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해왔다.

다마스는 ▲5인승 다마스 Libig 모델 993만원, Super 모델 1028만원 ▲ 2인승 다마스 판넬밴 DLX 모델 988만원, Super모델1013만원이다. 라보는 ▲일반형 STD 모델 838만원, DLX 모델 873만원, ▲롱카고 DLX 모델 888만원, Super 모델 908만원, ▲보냉탑차 1098만원, ▲내장탑차 1018만원, ▲탑차 1053만원, ▲접이식탑차 1093만원이다.

/지피코리아 최영락 기자 equus@gpkorea.com, 사진=한국지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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