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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 AMG 인증 중고차 잔가보장 프로그램 런칭

한성자동차, AMG 인증 중고차 잔가보장 프로그램 런칭

  • 기자명 최영락
  • 입력 2019.02.0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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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자사의 인증중고차 사업부에서 메르세데스-AMG 인증 중고차에 대한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한성자동차가 업계 최초로 시작하는 ‘메르세데스-AMG 인증 중고 차량 잔가보장 프로그램’은 차량 교체 주기가 비교적 짧거나, 다양한 AMG 차량 경험을 희망하는 AMG 고객 층에게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한성자동차에서 AMG 인증 중고차량 구입 후 인증 중고차로 차량 재판매 시 차량 운영기간 및 차종에 따라 6개월 이용 시 최대 90%, 1년 이용 시 최대 80%까지 차량 매입 가격을 보장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가입은 차량을 구매하면서 간단한 서류 작성만으로 가입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기존 인증 중고차 서비스 외에도 벤츠 파이낸셜 리스 승계시 취득세 전액 지원, 가입기간 내 소모성 부품 무료 교환 등을 제공한다. 또한 향후 중고차 재구매 시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AMG 차량을 한성자동차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통해 구매한 고객 중 참여의사를 밝힌 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한정 운영되며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지피코리아 최영락 기자 equus@gpkorea.com, 사진=한성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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