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수입차 판매 '역시 벤츠 E클래스'..BMW에 2배 이상
1월 수입차 판매 '역시 벤츠 E클래스'..BMW에 2배 이상
  • 김기홍
  • 승인 2019.02.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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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도 벤츠 E클래스의 독주는 계속됐다.

한달간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년 동기에 비해 13.7% 감소한 1만8198대로 집계됐다. 하지만 물량 부족 등 요인으로 큰 의미는 없다.

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가 5796대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BMW 2726대, 3위 렉서스 1533대, 4위 토요타 1047대 순이었다.

5위부터는 포드 861대, 볼보 860대, 크라이슬러 812대, 아우디 700대, 혼다 669대, 미니 572대, 랜드로버 549대, 포르쉐 450대, 폭스바겐 404대, 닛산 341대, 푸조 298대가 각각 판매됐다. 또 인피니티 162대, 캐딜락 137대, 재규어 102대, 마세라티 90대, 시트로엥 42대, 벤틀리 23대, 롤스로이스 17대, 람보르기니 7대가 각각 판매됐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300(1531대), 렉서스 ES300h(1196대), 메르세데스-벤츠 E300 4매틱(989대) 순이었다. 법인 구매는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개인구매가 1만1490대로 63.1%를, 법인구매가 6708대로 36.9%를 차지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메르세데스-벤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