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신형 파사트GT, 부분변경 하반기 글로벌 출시
폭스바겐 신형 파사트GT, 부분변경 하반기 글로벌 출시
  • 최영락
  • 승인 2019.02.0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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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의 신형 파사트 GT가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하반기 선을 보인다.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첫 공개를 앞둔 파사트는 폭스바겐의 대표 세단으로 전세계적으로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8세대 파사트GT는 작년 국내서 선보여 중형세단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북미형 파사트와 조금 다른 모습을 지닌 파사트GT는 보다 날렵한 디자인으로 젊은층에 어필했다.

올 하반기 글로벌 출시가 예상되는 부분변경 신형 파사트GT는 앞모습을 조금 더 날렵하게 바꾸고, 11.7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는 등 첨단요소를 갖추게 된다.

또한 레벨2 수준의 높은 반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해 지금까지 옵션이 부족했던 단점까지 커버하고 새로운 인기몰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내비게이션과 연동되는 자율주행 기술은 스스로 속도조절과 차선중앙 유지기술 등을 갖추게 된다.

가솔린과 디젤, 하이브리드까지 파워트레인도 가다듬는다. 가솔린 엔진은 148마력 사양의 1.5리터 및 187마력, 268마력을 발휘하는 2.0 TSI 엔진, 디젤 엔진은 118마력의 1.6리터 TDI엔진과 148마력, 187마력, 236마력급 2.0 TDI 엔진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GTE도 215마력의 총출력을 낸다. 하반기 글로벌 시장 런칭에 이어 내년경엔 국내에도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지피코리아 최영락 기자 equus@gpkorea.com, 사진=폭스바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