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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디럭스 유모차 크롬 DLX 출시..18% 할인

조이, 디럭스 유모차 크롬 DLX 출시..18% 할인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2.1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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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 브랜드 조이(JOIE)가 완판 행렬을 이어 갔던 디럭스 유모차, ‘크롬’의 2019년형 신제품인 ‘크롬 DLX’를 에이원 자사몰과 CJ몰을 통해 공식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크롬 DLX’는 더욱 완벽해진 안정감과 블랙 펄 샤이니 프레임, 그리고 세련된 컬러의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에 프리미엄 패브릭 소재까지 더해져 먼저 출시된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크롬 DLX’의 편의성도 눈 여겨 볼 만하다. 일반적인 유모차가 폴딩 시 양대면 시트를 다시 주행 모드로 변경하여 폴딩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반면 ‘크롬 DLX’는 주행모드, 양대면모드에 관계 없이 시트 분리없이 언제든 0.5초 퀵폴딩이 가능하다.

여기에 디럭스 유모차로서 안전성 역시 강화했다. 어떤 지면 환경에서도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약 25cm(10인치) 폼 대형 바퀴와 사선 빗살 패턴을 바퀴에 적용해 미끄럼에 대비했다. 강화된 4개의 서스펜션과 볼 베어링 시스템을 통해 아이에게 전해지는 충격을 최소한으로 완화시켜주며 부드러운 핸들링을 선사해 엄마 역시 안정적인 주행감을 느낄 수 있다.

아이의 편의를 위해 5단계 등받이 조절로 최대 175도까지 조절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외선차단 UPF 50+ 기능을 더한 풀캐노피를 탑재했다. 여기에 부모의 편의를 위해 짐이 많은 날도 유모차로 외출이 용이할 수 있도록 대형 포켓 분리형 장바구니를 설치했다.

최근 육아 트렌드를 반영하여 트래블 시스템이 가능한 것도 ‘크롬 DLX’가 가진 장점 중 하나다. 트래블 시스템이란 신생아용 바구니형 카시트를 유모차 프레임에 호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조이의 인펀트 카시트 ‘잼’과 함께 사용하면 신생아 때부터 안전한 유모차 주행이 가능하다.

조이는 ‘크롬 DLX’의 출시를 기념해 에이원 자사몰 ‘에이원베이비’와 CJ몰에서 11일부터 7일간 18%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구매 고객에게 레인커버, 풋머프, 이너시트, 어댑터를 증정하며 포토후기를 작성한 고객 전원에게 방풍커버와 백화점 상품권 3만원 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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