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 박시후-장희진, 토닥토닥 ‘간호 스킨십 투 샷’ 병원 안 애틋한 시선
‘바벨’ 박시후-장희진, 토닥토닥 ‘간호 스킨십 투 샷’ 병원 안 애틋한 시선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02.18 00:1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한 상상력 폭발시키는 비극 커플!”

TV CHOSUN ‘바벨’ 박시후-장희진이 병실 안 토닥토닥 ‘간호 스킨십 투 샷’을 선보인다.

박시후-장희진은 TV CHOSUN 특별기획 ‘바벨’에서 각각 거산을 향한 복수심으로 가득 차 있던 인생에 운명처럼 나타난 여인을 마음에 품게 되면서 그 여인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내건 사투를 벌이는 차우혁 역, 지옥 같았던 인생에서 구제해 주고 자신에게 절절한 사랑과 끊임없는 믿음을 주는 남자를 지켜내기 위해 무모한 용기를 내 보는 한정원 역을 맡았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는 차우혁이 취조 중이던 태수호(송재희)가 투신, 사경을 헤매게 된 가운데, 신현숙(김해숙)이 아들 태수호를 향한 어긋난 모정을 발동하면서, 차우혁에 대한 피습 지시를 내렸던 상황. 이를 알아챈 차우혁은 호기롭게 의문의 남자를 구석으로 몰아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치열한 격투를 벌였지만 끝내 의식을 잃게 됐다. 한정원은 차우혁이 피격을 당했다는 소식에 넋이 나간 채 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피투성이가 되어 있는 차우혁을 보자 애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와 관련 박시후-장희진이 같은 침대에 앉아 애틋한 시선과 표정을 교환하는 ‘간호 스킨십 투 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극 중 차우혁과 한정원의 친구인 고재일(박주형), 홍미선(하시은)이 병문안을 오는 장면. 얼굴 가득 상처로 뒤덮인 차우혁은 자신을 지극정성 간호해 주는 한정원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고, 한정원은 차우혁을 애틋한 눈빛으로 쳐다보다 이내 병문안 온 고재일, 홍미선에게 시선을 보낸다. 더욱이 같은 침대에 앉아 있지만, 시시각각 변하는 낯빛을 드리우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박시후-장희진의 ‘간호 스킨십 투 샷’ 장면은 지난 6일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촬영에는 박시후와 장희진 이외에 박주형과 하시은이 함께 호흡을 맞췄던 상태. 환한 미소를 드리우며 촬영장에 나타난 네 사람은 촬영이 준비되는 동안 드라마의 최고 화두인 범인을 유추해 보는가 하면, 소소한 농담을 주고받으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촬영장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 폭풍 호흡으로 촬영을 완료한 네 사람은 감독의 컷 소리와 함께 또 한 번 파안대소를 지어 보이며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었다.

제작진 측은 “배우들의 눈 뗄 수 없는 호흡과 케미가 더해져 ‘바벨’의 스토리가 더욱더 폭풍처럼 몰아치는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며 “특히 헬기 사건과 태민호 살인사건의 범인을 향한 캐릭터들의 대반전 심리전이 펼쳐진다. 과연 범인은 누구일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TV CHOSUN ‘바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