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Dole)코리아가 골든 애플(사과)를 활용한 과즙 100% 프리미엄 주스, ‘돌 골든애플 파라다이스 주스’를 오는 21일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하는 ‘돌 골든애플 파라다이스 주스’는 설탕을 일체 넣지 않고 과즙 100%를 담아 깨끗하고 신선한 과일 본연의 맛이 큰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원물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황금빛 컬러의 패키지에 어린 어린이들 손에도 쉽게 잡히는 120ml사이즈로 출시되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하고 즐길 수 있다. 또한 156가지 이상의 품질 검사를 거쳐 생산해 더욱 안심하고 마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테트라팩 무균 포장 기술을 적용해 다소 오랜 기간 보관도 가능하다.
파라다이스 주스는 지난해 5월 돌이 국내 소비자들만을 위해 론칭한 프리미엄 주스 라인으로, 지금까지 출시된 피치, 리치, 머스캣 제품의 누적 판매 수치가 400만 팩에 이르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바쁜 일상 가운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리프레시 음료나, 아이들의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고, 다가오는 봄철 나들이 시즌에 외출 간식으로도 제격인 ‘돌 골든애플 파라다이스 주스’는 11번가, 돌 코리아 직영몰 등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1박스(120ml*32입)당 16,900원에 무료배송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돌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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