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육류는 단연 ‘돼지고기’다. 지난해 기준으로 국민 한 사람이 먹은 돼지고기는 평균 25.2kg로 12.6kg이 소비된 소고기에 비해 두배 가량 높다. 이렇게 전국민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돼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버릴 것이 하나도 없으며, 부위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돼지고기는 영양학적으로도 매우 뛰어난데, 돼지고기에는 9가지의 필수아미노산이 균형 있게 함유돼 있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돼지고기는 성장기 어린이나 노인의 허약을 예방하며, 수은중독과 중금속의 독을 치료하는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건강식품이다.

이러한 돼지고기를 가장 맛있게 즐기는 방법 중 하나는 돈까스를 만들어 먹는 것이다. 돈까스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는 메뉴이며, 소스나 곁들이는 음식에 따라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자연스럽게 돈까스 맛집인 ‘동명카츠’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나주 대호동에 동명카츠 나주동신대점을 개점한 해당 브랜드는 뛰어난 맛으로 개점 직후부터 소비자들에게 동신대 맛집으로 불리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동명카츠 나주동신대점은 ‘당일생산 당일판매’ 원칙을 철저히 고수하며 신선한 메뉴 판매를 고수하고 있다. 무엇보다 100% 국내산 냉장 돈육만을 사용해 다양한 돈까스를 제공하는 중이다. 등심돈까스부터 치즈돈까스, 카레돈까스, 안심돈까스, 텐더커틀렛, 생선커틀렛 등 모든 메뉴를 즉석에서 무료로 튀겨주기 때문에 갓 튀긴 바삭바삭한 돈까스를 먹을 수 있어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동명카츠에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전주고궁 돼지갈비’ 2종은 전주 고궁 소금돼지갈비 1팩 3인분과 전주 고궁 양념돼지갈비 1팩 8인분으로 구성돼 있으며, 부경양돈 포크밸리의 100% 갈비살만을 사용하여 신선한 품질과 믿을 수 있는 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다.

동명카츠 나주동신대점 점주는 "프리미엄 수제 생 돈까스를 3천원 내외의 저렴한 금액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만족도는 높고 재방문률이 높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동명카츠는 투명한 원가 공개 및 꾸준한 마케팅 지원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있으며, 가맹점 오픈 시 왕새우튀김 1,000마리를 무상으로 지원하며 가맹점주와 상생하는 프랜차이즈로 주목 받고 있다. 창업에 대한 문의는 ‘동명카츠’ 홈페이지 또는 본사 대표번호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