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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투잡 ‘셀러즈’, 새로운 시스템으로 창업자들 관심 증폭

소자본 투잡 ‘셀러즈’, 새로운 시스템으로 창업자들 관심 증폭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2.1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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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자본 투잡이나 부업을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목을 끌고 있는 시스템이 있다. 기존의 복잡한 단계를 거쳐 판매할 수 있었던 온라인 창업과 달리, 특허 출원한 자동화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클릭 몇 번만으로도 온라인에서 상품이 판매되고 수익이 생긴다. 다른 많은 시스템들을 뒤로하고, 셀러즈가 이용자들이 급부상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기존의 쇼핑몰 창업은 쇼핑몰을 제작한 이후에도 상품 소싱, 상품 등록, 고객 응대, 배송 등 복잡한 일들이 많다. 하지만, 셀러즈에서는 이 모든 복잡한 일들이 자동으로 처리된다. 회원가입을 하고 셀러즈에서 판매하고 싶은 상품을 클릭 후, 자신의 오픈마켓으로 전송하는 키만 누르면 끝이다. 이후 모든 절차는 셀러즈에서 자동으로 처리해주기 때문에 부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홍보만 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를 출시한 (주)플로우는 정부지원사업을 시작으로 기업부설연구소설립, 벤처기업인증, 관련 특허 출원 등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스타트업이며, 직접 개발한 스마트 시스템을 기반으로 이 사업외에도 하이타오즈, 농민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플로우의 대표 김형민은 "시스템을 고민하고 완성하는데 1년이 걸렸다. 기존의 쇼핑몰을 분양받아 판매하는 방식과는 완전히 다르다“며 “소자본 투잡, 부업을 찾고 있는 분들이라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셀러즈는 시간을 절약하여 개인이 온라인판매를 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구축한 시스템이다. 소자본 투잡, 부업을 희망하는 분들이라면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현재 셀러즈에서는 2월 가입자에 한해, 무료로 회원자격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서비스에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셀러즈’로 문의하면 된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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