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영어 전문 브랜드 민병철유폰이 출시한 직장인 제휴 전화영어 ‘유폰 B2B'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직장인 전화영어 민병철유폰은 지난해 말부터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직장인을 위한 최고의 최초. 그리고 최대의 혜택‘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운 유폰 B2B 캠페인을 진행한 이후, 더 많은 제휴 문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기존의 기업 대 기업 제휴 방식을 넘어, 국내 최초 팀 제휴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은 회사 단위 제휴 체결을 위한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더라도, 개별 팀 또는 부서 간 간단한 의사결정을 통해 직장인 제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폰 B2B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시도 중인 ‘직장인 제휴 전화영어 프로그램’이다. 간단한 제휴 절차를 통해 유폰 B2B 제휴사가 되면, 소속 직장인들은 무조건 전화영어 수강 시 30% 추가 할인을 제공받게 된다. 일반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장기, 정기 결제 할인, 적립금 할인 등에 중복 적용된다.

각 제휴사마다 밀착형 학습 관리를 위한 학습 운영 전담 매니저, 첨삭 전문 강사 팀 등 학습 운영 전문팀도 구성된다. 제휴 기간, 수강 인원에 대한 제약이 없으며, 제휴 비용도 전혀 들지 않는다. 따라서 공공기관부터 소기업, 1인 벤처기업까지 모두 동일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민병철교육그룹 기업교육사업부 최인아 팀장은 “민병철유폰은 국내 최초 무제한 전화영어, 비즈니스 및 직장인 자기계발 커리큘럼 개발 등 직장인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콘텐츠와 시스템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최근 유폰 B2B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HR 담당자들뿐 아니라 영어에 관심이 많은 일반 직장인들의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병철유폰은 우수한 콘텐츠와 운영 관리로 2015년 이래 4년 연속 한국 소비자 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전화영어, 영어회화 부문)에 선정됐다. 또한 높은 수준의 교육 제공을 위해 체계적인 강사 트레이닝을 진행함으로써, 국내 최초 TESDA(필리핀 교육부 산하 공식 기관에서 우수 교육센터에 수여하는 공식 증명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