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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세종 현대 남부서비스’에서 밝히는 현대 자동차 서비스센터로 똑똑하게 수리 및 관리하는 방법

대전 ‘세종 현대 남부서비스’에서 밝히는 현대 자동차 서비스센터로 똑똑하게 수리 및 관리하는 방법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2.2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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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 차량 관리에 관심을 쓸 수밖에 없다. 오들오들 몸이 떨리게 되는 강추위의 기온이 차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오랜 시간 차량을 끌지 않았을 때, 배터리가 방전돼 아이에 시동이 걸리지 않는 사달이 날 수 있다. 혹은 냉각라인이 동결되어 엔진까지 문제가 생길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점점 추위가 풀리고 있다고 하지만 끝까지 긴장의 끝을 놓지 않고 오래 끌 수 있도록 적절할 때에 정기점검을 받는 것도 중요하다.

판금도색을 전문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대전 유성 반석역의 세종 현대 남부 서비스는 특정 계절이라고 해서 그때만 주의를 하는 것이 아니라 1년 내내 적절한 관심과 관리가 돈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제시했다.

겨울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눈이 많이 내리거나 영하로 내려가는 극한 추위에는 시동을 걸릴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배터리를 더욱 자주 확인해야 한다. 기온이 낮으면 낮을수록 비례해 배터리의 성능과 기능도 떨어지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미리 알고 예방을 할 수 있는 걸까? 상단에 위치한 지시등의 색깔이 흰색이거나 아무런 색깔을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충전이나 교체를 필요로 하는 상태라고 봐야 된다.

또한 냉각수에 대한 부분도 빠뜨릴 수 없다. 부족하게 되면 물을 인위적으로 넣는 경우도 있는데 문제는 이게 얼리는 상황이다. 냉각라인이 얼어버리면 엔진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을 수 있다.

현대 자동차 서비스 센터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중요시 여기는 세종 현대는 S 등급을 보유하고 있는 블루핸즈이다. 일반 수리, 사고 수리, 보증수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판금도색도 열처리 설비로 마련되어 있는 유명한 곳이다.

세종 현대 남부서비스 대표는 “도색의 경우 정상적인 주변 부위와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완벽하게 수리를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육안으로 구분하기 힘들다고 제대로 하지 않는 곳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자동차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도 상담이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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