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비해 급격하게 높아진 최저임금으로 인해 ‘인건비’가 최근 창업자의 가장 큰 고민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인건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업종으로 유명한 셀프 빨래방, 코인 워시, 코인 노래방 등이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지만, 해당 업종은 운영이 간편한 대신 수익률이 비교적 낮아 불만을 표하고 업종 전환을 모색하는 창업주가 많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해피로PC방은 인건비를 대폭 줄일 수 있는 운영 시스템을 구현하고,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수익을 창출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펼쳐 PC방 창업주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실제 해피로PC방에서 인건비를 줄이고 고수익을 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먼저 고객이 직접 이용시간을 선택하고 결제까지 진행할 수 있는 ‘무인 선불기’를 도입해 카운터의 인력 낭비를 없앴다. 여기에 대부분 반조리식품으로 구성해 3분 이내에 조리가 가능한 간편한 ‘반자동 조리 시스템’을 구축해 별도의 조리 인력 없이 직원이 한 명만 있어도 먹거리 주문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유료 게임 설치를 비롯한 전반적인 PC 관리를 본사에서 지원하고, 전체적인 PC방 인테리어가 자기 타일로 돼 일반 피씨방에 비해 청소에 소모하는 시간이 비교적 적어도 깨끗함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덕분에 청소 시간이 대폭 줄어 인력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시야가 편한 데스크와 함께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S-Class 의자’를 전 좌석에 갖춰 이용자가 오랫동안 피시방에 머물러도 몸에 무리가 없고, 업계 최초로 흡연실과 매장이 분리된 ‘4중 공조 환기시스템’을 사용해 매장 내 공기가 쾌적하게 유지돼 고객이 머무는 시간을 늘어 추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퀄리티 높은 먹거리 및 메뉴 구성으로 PC방 수익 외에도 부가 수익까지 꾀할 수 있다.

이에 대해 해피로PC는 “피씨방 창업은 고정비가 적고 운영이 편리한 것은 물론, 고수익까지 꾀할 수 있어 창업자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지만, 창업을 시행한 뒤 실제로 PC방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꼼꼼하게 관리하고 주기적으로 지원하는 브랜드는 많지 않다”라며, “그래서 피시방 창업을 준비할 때는 브랜드 선정에 유의해야 하는데, 해피로PC방의 경우 많은 점주가 본사의 관리와 수익에 만족해 재계약과 지인 소개 창업이 많은 편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인력 소모가 적고 오토매장 운영이 가능함에 따라 직장인 투잡 창업, 여성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다. PC방 창업을 염두에 두고 있는 직장인, 여성 예비창업주라면 눈 여겨 볼 만한 창업 아이템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피로 PC방 창업 비용 등 자세한 사항은 해피로PC방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