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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타 투자자문, 자체 ‘평생 무료 체험’ 시행

크레타 투자자문, 자체 ‘평생 무료 체험’ 시행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2.2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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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투자자문 서비스는 유사 투자자문사 서비스와는 달리 1대1로 자문을 할 수 있으며, 전문가와 수요자 간 양방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과 금융감독원에서 관리 감독을 하고 있는 제도권 금융회사라는 이점이 존재해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한 번쯤 이용해보고 싶은 곳’이라는 의견을 양산하곤 한다.

그렇지만 만만치 않은 최소 가입 금액 조건 때문에 유사 투자자문사로 발걸음을 돌리거나 혼자서 투자를 하는 개인투자자들이 상당수다. 이 가운데 금융감독원 투자자문사로 등록돼 있는 ‘크레타’는 기존 평균 억 대의 최소 가입 금액을 제시하는 투자자문사들 사이에서 최소 가입 금액의 조건 없이 본인 여부 확실 시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구성하며 소액투자자들에게 투자자문 서비스의 문을 열고 있다.

특히 크레타 투자자문 측은 투자자문사 사이에서 흔치 않게 ‘서비스 무료 체험’을 시행한다고 전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크레타는 이번 무료체험 기간을 ‘무제한’으로 설정함으로써 투자 금액에 상관없이 기한 없는 주식 리딩과 주식 교육, 추천 종목 등을 받아 볼 수 있도록 배려한다.

현재 크레타 투자자문은 독자적으로 설계한 PMS(Profit Making Score) 시스템을 통해 개인 별 수익 점수를 분석하여 포트폴리오를 산출하고, 투자자산 운용 자격 소지자가 1:1로 리딩을 하는 자문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다.

수요자들은 이러한 크레타 투자자문의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해보며 서비스 이용을 결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투자자문 서비스에 관심이 있던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는 만큼, 활발한 수요가 예상되고 있다. 크레타 투자자문의 서비스 무료체험은 크레타 투자자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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