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갤럭시S10의 사전 판매를 시작했다. 소비자들은 조금이라도 더 합리적인 쇼핑을 하기 위해 그 동안 쓰던 중고폰을 비싸게 파는 방법을 인터넷에서 정보를 습득하려 힘쓰고 있다. 이에 따라 수요자들이 판매하고자 하는 중고폰을 가급적 높은 값어치로 책정해주는 업체들이 속속 주목 받고 있는 추세다.

갤럭시-아이폰 중고폰 매입 거래량 1위 브랜드로 인식되는 ‘폰사요몰’은 중고 아이폰, 갤럭시 매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중고 스마트폰 매입 시 최대 5만원까지 추가금을 지급하는 등 풍성한 혜택을 제안한다

폰사요몰은 평균 중고폰 시세대비 최대 5만원을 높게 책정하여 거래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갤럭시나 아이폰 기기로 교체를 앞둔 이들에게 좋은 기회로 인식되고 있다. 이벤트 적용 중고폰 모델은 아이폰X, 아이폰8(플러스), 아이폰7(플러스), 아이폰6S중고(플러스), 아이폰6중고(플러스), SE, 5S까지 애플 모든 기종이 있다.

뿐만 아니라 갤럭시9(플러스), 갤럭시S8(플러스), 갤럭시S7(엣지), S6(엣지), 갤럭시노트8, 갤럭시노트7(FE), 노트5, 노트4로 대부분의 기종도 대상에 포함된다.

폰사요몰 측은 휴대폰 공기계 구입 시 최대 7만원 할인과 푸짐한 사은품 증정 혜택까지 선사한다. 최단 기간에 성장한 폰사요몰의 중고폰 쇼핑몰 코너는 현재 ‘중고폰 사는 곳’으로 활발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중이다.

중고폰 구매에서 가장 중요한 검수 부분에서는 5년 경력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엄격히 검수하며, 실시간 시세를 반영한 최저가, 100일간의 탄탄한 A/S 시스템 지원, 모든 택배비용 무료, 푸짐한 사은품 제공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이 모이고 있다.

삼성의 갤럭시S9, 갤럭시S8, 갤럭시노트8, 노트7(fe), 애플의 아이폰X, 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는 최대7만원, 갤럭시 S7, 노트5,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는 최대 5만원, 갤럭시S6, S5, 노트4. 노트3, 아이폰6S, 아이폰6, 아이폰SE, 5S는 최대 3만원까지 할인으로 구매 문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또 이 곳은 강화액정필름과 케이스, 이어폰 등의 푸짐한 사은품을 지급하고 있기도 하다.

이렇듯 이벤트를 개시하는 폰사요몰은 TV 출연과 각종 언론사에서 고객 만족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여 신뢰도가 높은 업체로 꼽힌다. 폰사요몰 본점은 서울 노원구에 위치해 있으며, 대학로, 용산, 서울대입구, 목동, 연신내, 위례문정, 수유, 인천구월, 부천, 성남, 강남, 잠실에서 운영 중이다.

여기에 홍대, 건대, 창원, 거제, 광주, 울산, 부산대, 분당, 안양, 수원, 안산, 일산, 화정, 대전, 대구, 영등포 등 전국 40여개 지점에서도 편하게 거래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폰사요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