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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더스쿱, 정통 클래식 필라테스 스튜디오로 관심

인천 더스쿱, 정통 클래식 필라테스 스튜디오로 관심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2.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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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쿱이 인천 송도에서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정통 로마나 필라테스를 교육하는 스튜디오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로마나 필라테스는 필라테스 창시자인 조셉 필라테스의 명성을 그대로 물려받은 기관으로 전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클래식 필라테스 기관이다.

더스쿱은 로마나 필라테스의 레벨 5인 원장 구유니 선생님이 모든 수업을 진행해주고 있다. 해당 정통 로마나 필라테스는 국내에서 매우 접하기 힘든 수업으로 손꼽힌다. 구유니 선생님은 만 14살부터 캐나다와 미국, 벨기에에서 공부하며, 무용을 전공, 각국 현존하는 정통 로마나 필라테스 마스터 선생님들께 수련을 받았다.

여기에 이전 송도 버퍼링 1.0 필라테스를 운영할 때는 송도 채드윅 국제학교를 전담해 필라테스 교육을 진행, 송도에 거주하는 많은 외국인들에게도 필라테스 운동을 알렸다.

구유니 선생님은 “현재 한국 필라테스 업계는 무분별한 민간 지도자 자격증을 남발하여 보여지기에만 급급한 잘못된 필라테스 운동 시스템으로 장악된 상태다. 더스쿱은 한국에 잘못된 필라테스 산업을 바로잡고자 하며, 제대로 된 오리지널 필라테스는 여기 인천 송도 더스쿱에서 배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더스쿱은 인근 지타워 UN 국제기구에 종사하고 계시는 많은 외국분들도 찾아주고 있다. 인종과 나이, 성별에 상관없이 모든 분에게 열려있는 글로벌 스튜디오로 쾌적한 환경에서 최고의 레슨을 받아볼 수 있다. 그룹 레슨은 오직 소규모로 최대 3인까지만 적용되며, 송도에서 거품 없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해 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내용은 더스쿱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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