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제네바모터쇼서 부분변경 ‘니로 하이브리드·PHEV’ 공개
기아차, 제네바모터쇼서 부분변경 ‘니로 하이브리드·PHEV’ 공개
  • 김미영
  • 승인 2019.03.0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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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제네바모터쇼에 니로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업그레이드 버전을 공개했다.

해당모델은 파워트레인에는 큰 변화가 없고 외형에서 니로 EV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 포착된다.

전면부에는 ‘아이스 큐브’라는 이름의 새로운 프로젝터 헤드라이트가 적용됐고, 아래쪽에 두 개의 화살 모양으로 장착된 주간주행등(DRL; Daytime Running Light)은 니로 EV와 유사한 모습이다. LED 안개등은 옵션으로 장착이 가능하다.

후면부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미등이 적용됐고 이는 뒤쪽 안개 램프와 균형을 이룬다.

신규 모델에는 2개의 새로운 16인치 휠 디자인이 기본 장착되며 옵션으로 18인치 휠 적용도 가능하다.

실내는 컬러와 기술 두 가지 측면에서 보다 말씀해진 모습을 선보인다.

계기판은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코팅이 이뤄졌으며 검정색 광택의 새틴 크롬이 멋스러움을 더한다. 스티어링 휠에는 6단 더블 클러치 패들 시프터가 장착됐고, 핸드 브레이크는 보다 커진 후방 브레이크 디스크가 장착된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와 연결된다.

기아차는 시장에 따라 실내에 레드 오렌지 및 짙은 자주색 컬러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크린은 디지털 터치 방식으로 4.2인치 TFT스크린과 8인치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이 장착됐다. 7인치 TFT패널 및 10.25인치 TFT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은 옵션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새롭게 적용된 기아차 우보 커넥트는 SIM 카드를 사용, 실시간 데이터 검색도 가능하다.

운전자 보조 및 안전 관련 사항에도 변화가 있다. 새로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에는 스톱 앤 고(Stop and Go) 기능이 추가됐고 차로 유지 보조(LKA) 기능도 탑재된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기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