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가 26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신형 코란도 신차 발표 및 시승 행사를 열었습니다.
8년 만에 완전히 새롭게 바뀐 신형 코란도는 실내외 디자인을 바꾸고 신형 코란도는 2.5세대 자율주행기술인 딥컨트롤 및 디지털 인터페이스인 블레이즈 콕핏, 551ℓ의 넉넉한 적재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1.6 모델을 우선 출시하고 가솔린 모델은 글로벌 출시에 맞춰 올 하반기에 판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지피코리아 x 오토캐스트, 동영상=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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